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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4차 산업혁명과 교통기술혁신 국제세미나 개최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교통시스템 개발 방안 발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11월 29일 코엑스에서 철도·교통 정책 및 기술개발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과 교통기술혁신 포럼’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초지능, 초연결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교통시스템 개발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과 분야별 이슈 및 사례 중심의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1부 기조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철도·교통 국제표준 트렌드(발표: 폴 터너(Paul Turner), 영국왕립표준협회)’와

‘과학기술의 새로운 물결(발표: 이민화, KAIST 교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민화 KAIST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기술과 더불어 경제사회, 인문학의 융합이 필요하다며 “세상을 융합시켜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는 것이야말로

4차 혁명의 본질”임을 강조했다. 또한 “창조적 파괴의 관점에서 사라지는 산업보다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산업, 일자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부에서는 교통계획, 철도운영, 물류,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이루어졌다.

캐나다, 홍콩, 타이완 등 분야별 해외 전문가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각 국의 사례를 제시했다.

 

교통계획 분야에서는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전략 및 사례(발표: 김승현, 월드뱅크 박사)’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행자 분석시스템 개발(발표: 엄진기, 철도연 박사)’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철도운영 분야에서는 ‘타이베이 근교의 선로용량 부족 현상을 분석하기 위한 tool-kit 개발 사례(발표: 지청 종(Jyh-Cherng Jong),

타이완 Sino Tech Eng. 박사)’와 ‘서비스 수준을 고려한 선로용량 산정방안(발표: 김경민, 철도연 박사)’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화로 인한 물류·교통 서비스 시장 변화 및 영향(발표: 갈랜드 차우(Garland Chow),

캐나다 British Columbia大 교수)’과 ‘물류 4.0 시대를 이끌어 가는 주요 핵심기술 및 적용사례(발표: 김영주, 철도연 박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가치 향상을 위한 미세먼지의 인체노출 저감 방안(발표: 프랭크 리(Frank Shun-cheng Lee, 홍콩 Polytechnic大 교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공기질 관리 방안(발표: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 ‘지하철 미세먼지 원인규명 및 최신 제어기술(발표: 박덕신, 철도연 박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양근율 철도연 부원장은 “대중교통과 개인교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가 확립되는 등 우리 생활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며 “교통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인간 중심의 기술개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교통·물류 분야가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84 최종수정일 :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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