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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역사와 안전, 철도 그리고 4차 산업혁명 국제세미나


- 영국·일본·한국의 철도안전기술 과거에서 현재까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6월 1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영국·일본·한국의 철도교통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와 안전, 철도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초지능, 초연결, 첨단기술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고, 국민이 만족하는 철도안전교통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철도안전 분야에 대한 영국·일본·한국의 기술 발전사와 함께 연구개발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안전혁명 시대의 휴마트 파워: 재해 회복력과 일본의 라이프라인(발표: 김영근, 고려대 교수)’, ‘일본의 교통안전공학과 안전시스템 구축 교훈(발표: 아베 세이지, 일본간사이대학 교수)’, ‘영국철도의 안전도 향상을 위한 관리시스템(발표: 스투아트 카펜터, 영국철도안전 전문가)’, ‘한국철도 사고 사례와 안전기술 발전사,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안전기술(발표: 김상암, 철도연 책임연구원)’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영근 고려대 교수는 재난, 재해 등 각종 위험 요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스마트 시대의 소프트파워 안전혁명’이라는 과학기술과 인문·사회·예술이 융복합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김상암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한국의 철도사고에 대한 분석, 철도안전기술 발전사에 대해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철도교통 미래상에 맞춰 진행 중인 차량, 시설, 운행, 보안 등 분야별 안전기술 개발 현황‘과 ’대형철도사고 제로를 목표로 하는 실시간 철도안전 통합시스템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카펜터 영국 철도전문가는 영국의 철도사고를 분석하고 지능형 안전관리를 목표하고 있는 ‘영국 철도의 안전도 향상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소개했다.


아베 일본간사이대학 교수는 한국과 일본의 철도사고 비교와 함께, 일본 철도사고 분석, 신칸센에 적용된 철도안전 기술, 일본의 철도안전 기술 개발과 안전문화 조성 방안 등을 발표했다.


송완범 고려대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용상 우송대 교수, 이병재 국토연구원 센터장, 정규진 성균관대학교 교수, 염병수 아주대학교 교수 등이 철도안전기술과 안전문화 향상을 주제로 논의했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철도안전은 국민의 행복과 복지 수준을 판가름하는 지수로 고속철도 개통, 철도구조개혁 등 철도교통 변혁의 시기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철도교통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인간 중심의 안전기술을 개발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철도교통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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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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