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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충북 오송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 준공식

< 충북 오송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 > 

 

 

 - 스마트 안전 체계 구축으로 철도안심사회 실현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 이하 철도연)은 4월 3일(화) 충북 오송의 철도연구단지에서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 준공식을 진행했다.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은 철도차량 실차 단위의 대규모 시험과 안전 연구가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시험시설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 이시종 충북지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을 비롯해 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국토연구원 김동주 원장, 원자력연구원 하재주 원장, 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원장, 식품연구원 박동준 원장, 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광식 원장, 철도연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철도연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은 충북 오송 철도연구단지 내에 총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48,487㎡, 연면적 12,500㎡ 규모의 실험동과 연구동으로 들어섰다.

 

현재 철도안전법, 철도차량 기술기준에 따른 차량용품 형식승인 시험을 위한 철도완성차 기후환경시험시스템, 철도차량 전자파 측정시스템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 시험시설이 구축 중이다. 또한, 13km의 철도종합시험선로가 올해 말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시험선로와 시험장비가 구축되면 부품단위로 이루어지던 시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차량 시스템 중심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그동안 해외에서 이루어지던 철도종합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돼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비롯한 철도분야 시험 및 R&D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이어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과 함께 철도연이 진행하고 있는 주요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궤도의 폭이 1,435mm의 표준궤인 한국과 1,524mm의 광궤인 러시아처럼 궤도의 폭이 서로 다른 북방 및 대륙 운행이 가능한 ‘궤간가변대차기술’과 초고속 하이퍼튜프 개발을 위한 ‘아진공 기밀튜브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철도차량 전자파 측정시스템’, 철도차량처럼 중앙관제가 가능한 ‘자율주행차량기술’, 건설 중인 13km의 ‘철도종합시험선로’ 등을 선보였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새로운 철도완성차안전시험연구시설을 통해 AI․IoT․빅데이터․드론․자율주행제어기술 등과 융합된 철도기술을 효과적으로 시험하고, 철도안전관리․시설물 스마트 이력관리․철도유지보수 자동화기술 등을 구현하여 한국철도기술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안전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철도안심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실험동>                                                                                                       <연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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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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