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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베트남 철도전문가 302명 양성



- 베트남 철도인력 전문성 강화 및 철도 현대화 이끌어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11월 25일부터  베트남 철도 공무원 및 전문가를 초청하여 철도 전기분야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 철도청, 베트남 등록국, 교통과학기술연구원, 철도사업관리본부, 교통기술대학교 등에 소속된 공무원, 연구원, 교수 등 10명을 대상으로 12월 22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철도 전기분야 심화 강의를 비롯해 KTX, 무가선트램 등 철도시스템 시승,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철도기관, 철도 건설 및 운영 현장, 철도차량 제작사 등 현장 견학이 이루어지고 있다.





철도연이 2016년 8월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베트남 교통분야 DEEP(Development Experience Exchange Partnership) 사업의 베트남 철도 공무원 및 전문가 대상 마지막 초청 연수과정이다.


DEEP 사업은 베트남 철도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 베트남 철도법제도 컨설팅, 교통인프라사업 PPP 모델 구축 컨설팅 등 3개의 분야에서 베트남 철도산업 발전을 지원했다.


이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와 한국을 오가며 베트남의 철도전문가를 양성했는데, 약 2년 동안 베트남의 철도전문가 302명을 배출했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차량 기계, 토목, 전기 등 8개 전문분야별로 각각 10주간, 198명을 교육했고, 한국초청 연수는 전문분야별로 2주~4주씩 총 11회에 걸쳐 104명의 베트남 철도 전문인력을 교육했다.


이외에도 선발된 베트남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철도연캠퍼스에서 철도토목 분야 박사과정을 운영하는 등 베트남 철도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철도기술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이처럼, 한국의 첨단 철도시스템 중심으로 진행된 기술 교육을 통해 앞으로 한-베트남 양국이 철도기술 분야에서 좀 더 실질적인 교류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최근 한국철도와 아시아, 나아가 유럽의 철도 연결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동남아시아에서 발전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과의 기술 협력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ㅇ “계속해서 베트남의 철도 현대화 및 도시철도, 고속철도 사업 준비를 위해 한-베트남 양국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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