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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한·영 철도안전인증기관 공동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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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리카르도 레일과 한국과 EU의 철도안전 인증·표준 방안 전망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 이하 철도연)은 영국의 리카르도레일(대표 폴 셀러, 前 Lloyd’s Register Rail)과 공동으로 10월 22일 오후 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2회 한·영 철도안전인증기관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 주한 영국대사관 후원으로 철도운영기관, 관련 기업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EU의 철도안전 인증현황과 철도안전표준 개정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전망할 예정이다. 


철도연은 국내 유일의 철도안전 국제표준 인증기관이며, 리카르도레일은 세계 최대의 철도안전 인증기관이다.


철도연은 한국의 철도안전 인증현황과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안전관리를 소개하고, 리카르도레일은 해외 철도사업의 안전인증 관련 유럽표준 개정 동향과 철도안전 첨단기술 개발현황을 설명한다.


이와 함께 철도연이 기획 중인 ‘한국철도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개발 동향(발표: 박찬우 철도연 책임연구원, 위험도기반 안전평가 연구책임자)’에 대해 발표한다. 박찬우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국내 철도안전 현황과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철도안전관리방안을 제시하고,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 주제발표 

  - 한국 철도인증 동향 및 미래전망

     (발표 : 신덕호, 철도연 책임연구원, 인증책임자)

  - 유럽철도 최신 기술동향

     (발표 : 마크 애플야드(Mark Appleyard) 리카르도레일 총괄기술이사)

  - RAMS 유럽표준(EN) 개정 방향 및 내용           

    (발표 : 크리스틴 윙(Christine Wong) 리카르도레일 수석컨설턴트)

  - 한국철도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개발 동향        

    (발표 : 박찬우, 철도연 책임연구원, 위험도기반 안전평가 연구책임자)


철도연과 리카르도레일은 2015년 9월 철도안전 공동인증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안전 인증결과의 상호 수용과 철도시스템 및 제품에 대한 공동안전 평가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2017년부터 한·영 철도안전인증기관 공동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철도연은 2016년 8월, 철도안전 국제공인 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철도연이 발행한 인증서는 국가 간 협정이 체결된 92개국에서 상호수용된다. 철도분야 국제인증을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돼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국내기술의 해외 유출 우려도 사라졌다.


리카르도레일은 세계 최대의 철도안전 인증기관으로 두바이 메트로와 베이징 메트로의 독립안전성평가, 대만고속철도 독립검증 및 확인, 영국 크로스레일 센트럴섹션 안전성 평가 등 대규모 해외 철도프로젝트의 독립보증 업무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서울시 9호선, 신분당선, 용인경전철, 부산김해경전철, 호남고속철도, 수도권고속철도 건설사업 등 국내에서 수행된 대부분의 프로젝트 안전인증과 국내 및 해외 수출 철도제품 인증을 수행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국제표준에 따른 철도분야 안전인증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국내 철도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되는 방법과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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