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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철도차량 재활용 산정기준 국제표준 제정

- 철도차량 재활용을 위한 국제표준 마련으로 글로벌 경쟁기반 확보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철도연의 ‘철도차량 재활용 및 회수 가능률 산정방법(Recyclability and recoverability calcualation method for rolling stock)’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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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www.iso.org/standard/69920.html]                              [Illustration of the end-of-life treatment stages for rolling stock]


국제표준 제정을 위해 철도분야 세계 주요국가 정부의 표준담당기구 투표가 진행됐고, 지난 10월 26일 국제표준화기구 철도응용분야(ISO/TC269)에서 철도연의 제안이 표준으로 확정됐다.


한국이 제안한 철도산업 최초의 국제표준으로 철도연의 이철규 책임연구원과 이재영 책임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의 ‘국가표준기술력향상사업’ 및 국토교통부 지원으로 2014년부터 약 5년간 진행했다.


‘철도차량 재활용 및 회수가능률 산정방법’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1월 철도응용분야(ISO/TC269) 신규 항목으로 선정했고, 이후, 철도연은 철도표준 문서작업을 주도했다.


철도표준 문서작업은 철도연을 비롯해 중국철도과학연구원, 일본철도종합기술연구원, 알스톰, 봄바르디에르, 지멘스 등 철도선진국의 연구기관 및 철도기업이 참여해왔다.


철도연이 제안한 국제표준은 철도차량 설계단계에서부터 폐기를 예측하여 철도차량 재활용 및 회수 가능률에 대한 산정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철도차량 친환경 재활용 표준절차이다.


특히, 기존 자동차산업의 국제표준과 달리 물질 및 에너지 재활용 효율을 고려한 계산방식으로 철도현장에 적합한 접근방법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철도산업의 친환경 위상을 강화하고, 국내 철도차량 및 부품산업의 글로벌경쟁 기반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철도연은 철도교통 인프라 전반에서의 환경친화적 기준마련을 위한 국제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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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철도인프라에서의 탄소발자국 가이드라인’을 주제로 발표(10월 28일, 철도연 이철규·이재영 책임연구원)]


철도연 이철규 책임연구원과 이재영 책임연구원은 지난달 10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 및 세계철도학술대회(WCRR)에서 친환경 철도교통을 위한 ‘철도인프라에서의 탄소발자국 가이드라인’에 대한 연구성과와 논문을 발표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국내 최초의 철도산업 국제표준 제정으로 한국도 철도차량 재활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상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철도차량 재활용 등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의 경쟁력 강화 및 세계철도시장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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