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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광주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 개최

- 미래형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광주광역시-철도연 기술협력으로 도시발전 견인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11월 19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연구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와 함께 ‘광주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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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 대중교통발전방안 컨퍼런스 주요 참석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진보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사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나희승 철도연 원장 등 교통분야 전문기관·학계 및 민간단체,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광역시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및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도시철도 확대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를 제시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대중교통 편의 향상방안, 친환경 미래 교통수단인 수소 철도차량 기술을 소개했다.


광주시는 지난 9월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했다. 2023년 1단계 개통을 목표로 저심도 경전철 방식으로 건설 중이다. 2호선은 시내버스와 환승 체계를 구축하여 광주 전역을 30분 이내에 이동하는 교통수단으로 시민들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도시철도 건설 및 운영의 사회 경제적 가치(발표: 이준 철도연 철도정책팀장)’, ‘친환경 수소도시 교통수단 수소 철도 차량 개발 동향(발표: 류준형 철도연 책임연구원)’, ‘도시철도와 연계한 도시발전 방향(발표: 나강열 광주전남연구원 도시기반실장)'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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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래 대중교통 발전방안 컨퍼런스>


이준 철도연 철도정책팀장은 교통사업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검토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형 교통영향분석기술을 소개했다. 광주시 대중교통시스템의 현황 및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고 도시철도 확대에 따라 변화될 사회·경제적 가치를 예측했다.


류준형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철도기술연구사업으로 진행 중인 수소 철도차량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하이브리드 철도차량으로 최고속도 110km/h,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 가능하도록 2022년까지 개발 중인 기술이다.


이어서 전봉현 전남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토론에는 윤판 대한교통학회 호남지역 고문, 윤현석 광주일보 정치부장, 문대섭 철도연 미래교통정책본부장, 양철수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했다.


한편, 이날 철도연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미래형 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도시철도 구축 및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교통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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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광주시와 미래형 대중교통시스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모습>

왼쪽에서 두 번째 윤진보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사장, 세 번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네 번째 나희승 철도연 원장


특히, 수소트램 실증사업,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교통 시스템 개발 등을 위한 기술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도시철도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안전·신속·친환경 명품 대중교통으로 거듭나 광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광주미래 대중교통 발전을 위한 기술혁신이 지역발전과 연계하여 스마트 시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미래대중교통은 도시개발과 조화를 이루면서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는 철도기술 혁신과 미세먼지 저감, 출퇴근 시간 단축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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