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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명자료] 대차동특성시험기 오해성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 작성자박근애
  • 등록일2008-01-03 06:01:00
  • 조회수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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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동특성시험기 오해성 보도에 대한 설명자료


2008. 1. 3 일자 YTN8585 "무늬만‘ 고속철 시험기 52억 예산낭비라는 대차동특성주행시험기에 대한 오해성 보도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드리고자 이글을 게재합니다.


대차동특성주행시험기는 주행안전성, 승차감예측, 탈선계수 등 철도차량의 기본성능인 동특성을 평가하는 시험설비로서 레일에 해당하는 궤조륜시스템과 궤도틀림을 모사하기 위한 유압가진시스템으로 구성되어 하나의 대차 또는 차량을 적절히 구속하여 차량전체의 동특성 거동을 구현하기 위한 장비로서 우리연구원에서 철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철도기술연구개발을 위해 수행한 철도안전성능연구시설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시험장비의 하나입니다. 


본 시험장비는 (주)효성을 비롯한 국내외 4개 기관 컨소시엄에서 2000.3 ~ 2006. 3 기간에 개발하였습니다. 연구시험장비는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도 장비의 성능확인과 튜닝 등을 위해 상당기간이 필요합니다. 더구나 본 시험장비의 경우 전 세계적에서도 중국 서남교통대와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장비로서, 우리 연구원은 시험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일부 옵션사항을 추가하는 등 개선을 수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007년 8월 준공을 보게 되었습니다.


YTN에서 보도한 420km/h의 피시험체를 통한 시험은 개발기관과의 계약에 포함되지 않은 사항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최고속도의 대차는 한국형고속전철로 350km/h 급이어서 420km/h 급의 피시험체를 구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420km/h급 피시험체 확보는 당장 필요한 사항이 아니고 연구개발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목표이기에 우리 연구원은 2007년 12월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고속열차용 대차를 구매발주 의뢰하여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수 연구개발장비인 대차동특성시험기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수많은 반복시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전담조직(장비구축관리팀)의 신설과 연구를 통해 동 장비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동 시험기의 현재 수준은 국내에서 확보 가능한 새마을 무궁화용 객차 대차의 최고 운행속도까지 충분한 성능시험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재현시험이 가능함을 밝히며, 고속열차용 대차가 확보되는 2008년 6월에는 단계적인 안정화시험을 거쳐 300km/h대의 성능입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철도기술의 개발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이루어집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시험장비의 조속한 안정화를 통해 고속열차의 국내외 실용화, 상용화에 기여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기술자적인 양심과 원칙에 따라서 철도신기술의 창달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 1. 3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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