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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명자료] "무늬만" 고속철 시험기 52억 예산 낭비 외 1건 보도에 대하여

  • 작성자박근애
  • 등록일2008-02-01 07:02:00
  • 조회수9571
  • 파일














「[YTN 8585] "무늬만" 고속철 시험기 52억 예산 낭비」(2008 .1. 3) 및「[YTN 8585] "고속철 시험장비는 총체적 부실" (2008. 2. 1) 보도가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되어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대차동특성주행시험기는 레일의 불규칙한 궤도조건을 묘사하여 철도차량의 기본성능인 동적특성을 평가하는 시험설비로써 철도운행의 안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철도기술 연구개발을 목표로 구축되었습니다.


본 시험장비는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주)효성을 비롯한 국내외 4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개발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구시험장비는 개발이 완료된 후에도 장비의 안정화(보정)가 요구됩니다. 더구나 본 시험장비는 세계적으로도 일부 국가만이 보유하고 있는 특수 장비이기 때문에 이러한 안정화 작업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참고로 우리연구원이 주관하여 개발한 한국형고속열차의 경우에도 제작이 완료된 후 안정화를 위하여 20만km의 시험운행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금번 YTN의 보도는 이러한 특수장비 구축 시 필수적인 안정화 단계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발생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우리 연구원은 세계 4번째로 고속철도 시스템을 개발한 국책연구기관으로서 현재 외통부, 건교부, KORAIL,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브라질, 베트남 등으로 해당기술을 수출하기 위하여 각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보도가 자칫 연구원의 명예실추는 물론 한국철도기술의 해외 수출에도 걸림돌로 작용할까 심히 우려됩니다. 이에 상기 보도에 대한 해명자료를 첨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 2. 1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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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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