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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유가시대, 지하철 역사에 가면 전기차를 탈 수 있다"

  • 작성자김다영
  • 등록일2011-07-07 01:07:48
  • 조회수8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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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시대, 지하철 역사에 가면 전기차를 탈 수 있다”
- 철도연,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 공개시연회 -

□ 최근 고유가 시대로 인해 기름값 부담이 높아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심에서 전기차를 사용할 수 있는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洪淳晩)) 정호성 박사팀이 7월 5일, 11시부터 서울메트로 3호선 수서역 환승주차장에서 공개한다.

ㅇ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에 충전소가 있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 뿐 아니라 차가 붐비는 도심으로 이동시 철도역사에 주차하고, 도시철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충전소 설치는 최소한의 추가 설비만을 구축함으로써 충전인프라 구축시 수반되는 비용을 절약하고, 전기차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시간 또한 단축할 수 있다.

□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은 50㎾ 용량에 급속충전방식으로 전기차에 탑재되어 있는 배터리로 바로 충전이 가능하여 현대차 블루온(BlueOn)의 경우 3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130~140㎞ 가량 주행이 가능하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홍순만 원장은 “철도의 그린에너지와 인프라를 활용하는 개발을 계기로 철도교통과 다른 교통시스템의 연계 기술개발을 더욱 활성화하여 국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철도연, 서울메트로, LS전선 세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전기차 충전인프라 기술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우위기술을 확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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