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차세대 고속철 430km/h 고속주행에서도 안정성 탁월"

  • 작성자김다영
  • 등록일2011-10-12 09:10:14
  • 조회수9755
  • 파일
“차세대 고속철 430km/h 고속주행에서도 안정성 탁월”
- 철도연, 차세대 분산형 고속철도차량용 대차 동적특성시험 시행 -


□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지원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洪淳晩)) 김기환 박사팀이 개발 중인 430km/h급 동력분산형 고속철도의 주요 핵심장치인 동력대차의 주행안정성 시험을 10월 11일(화) 오후 2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8동(대차시험동)에서 실시했다.

* 개발된 430km/h급 고속열차에 적용되는 대차는 기존 KTX, KTX-산천과는 다른 두 가지 특징이 있다. 기존 KTX-산천은 맨 앞과 뒤의 동력차에서 차량을 끄는 동력집중식인데 비해 동력이 각 차량에 분산 배치되는 동력분산방식이며, 기존 KTX-산천이 객차와 객차가 인체의 관절처럼 연결된 관절형 대차임에 비해 개발된 대차는 차량마다 대차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독립대차이다.

□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430km/h 이상의 고속철도 차량 대차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동력분산형 고속열차의 독립대차를 국내 시험장비를 통해 시험평가 함으로써 동력 집중식과 분산식 모두에 대한 고속열차 제작 및 평가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 철도연 김기환 박사팀은 향후 개발된 동력분산형, 독립대차를 적용해 개발 제작하는 430km/h급 차세대고속열차를 2012년부터 본선 시운전 시험을 통해 성능확인과 안정화 단계를 거칠 예정이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0-12-28

만족도조사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