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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중철도 신기술’로 바닷속 철길이 열린다!

  • 작성자김다영
  • 등록일2012-03-28 11:03:03
  • 조회수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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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철도 신기술’로 바닷속 철길이 열린다!
- 철도연,‘대륙연결의 꿈을 실현하는 철도기술의 혁명 해중철도’ 국제세미나 개최 -


‘해중철도 신기술’로 바닷속 지도가 바뀌고 바닷속 철길이 열린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洪淳晩))은 3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강당에서 ‘대륙연결의 꿈을 실현하는 철도기술의 혁명 해중철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해중철도는 바닷속에 긴 대형 파이프를 설치하고 그 안을 열차가 운행하는 원리가 적용된다. 바닷속 한가운데를 달린다는 의미의 해중(海中) 철도다. 바다 밑에 터널을 뚫는 기존의 해저터널 개념과는 달리 1개당 약 100m 길이의 파이프형 구조물을 제작한 후 30m 이하 바닷속 한가운데에 이어 붙여 고정시킨다.

핵심기술은 바닷속에서 부력때문에 떠오르려는 파이프형 구조물을 바닥과 연결된 밧줄로 고정시켜 안정적으로 제자리에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바닷속을 달리는 철도인 만큼 완벽한 방수처리 기술이 필수. 외판과 내판 사이를 콘크리트로 채워 넣은 샌드위치형 구조를 연결해 대형 파이프를 완성한다.

철도연은 바닷속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잠수함 충돌, 수중 폭발, 지진 등의 위기 상황을 대비한 모형 시험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정성 검증을 마쳤고, 관련 내용을 세미나에서 발표한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해중터널은 철도교통기술을 중심으로 해양, 토목, 방재, 기계, 전기전자 등 모든 공학 분야의 융복합 기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새로운 기술”로 “미래 녹색교통기술로 대륙 철도를 연계하고 환황해권 물류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문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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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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