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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기술이전사업, 정부연구개발 우수기관 선정

철도연 기술이전사업, 정부연구개발 우수기관 선정
-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는 유일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11월 1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2 정부연구개발 우수성과 수여식’에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선정하는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 기관에 정부출연연구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철도연은 한국형고속전철시스템 및 경량전철차량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실용화 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연구개발 사전 기획 단계에서부터 기술이전 및 실용화를 고려하여 R&D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한 부분과 연구수행 단계에서 산·학·연·관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을 통한 연구사업 수행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연구 종료 후 마케팅 단계에서는 기술 수요처인 국토해양부를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해외 기술 실용화까지 고려한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을 시행했다. 그리고 기술이전 후에는 기술지도와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 지원으로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한국형고속열차와 경량전철의 기술이전사업은 연구개발 사전 기획에서부터 실용화까지 5~10년 가량의 오랜 시간이 필요한 복합시스템 기술이며, 수요처에서 상업운행 실적을 요구하여 초기 실용화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정부 지원을 통한 장기간 시험 운행으로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해 실용화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용화 경험은 현재 기술개발 중인 저심도 지하철도, 무가선저상트램, 바이모달트램 등이 수요자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진행되는 추가 사업도 철저히 수요지향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이전사업화 우수사례는 정부 R&D 과제로 인한 기술료 수입, 정부 R&D 연구비 대비 기술료 실적, 전년도 대비 기술료 실적 등을 기준으로 우수성과 선정 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84개 기관 중에서 9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그중 철도연이 정부 출연연구기관 대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내려앉은 궤도 구조물을 2시간 이내 유지 보수하여 열차를 신속히 정상 운행시킬 수 있는 콘크리트 궤도의 급속 보강기술로 철도연 이일화 박사가 우수성과 상을 받았다. 이 기술은 시공이 간편할 뿐 아니라, 공사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다.

한편, 기술이전에 따른 철도연의 기술료 수입은(2011년도 기준) 60.1억원으로 전 출연연구기관 중 전자통신연구원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1인당 기술료 수입은 26.2백만원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부, 지자체는 물론 기업과 국민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연구개발을 이끌고, 또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녹색교통기술 개발에 더욱 전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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