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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미국 전문가들과 함께 고속철 포럼 개최

철도연, 미국 전문가들과 함께 고속철 포럼 개최
- 한국 기업들의 미국 고속철 사업 진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듯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고 있는 UKC 2013 (US-Korea Conference) 학회에서 8월 9일 (현지시각) ‘고속철도 포럼 (KRRI Forum on High Speed Rail Technology)’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최고속도 시속 421.4km로 세계 4위 속도를 보유하고 있는 해무열차(HEMU-430X)를 비롯해 세계 최고의 기술로 도약하고 있는 한국의 고속철도기술을 알리고, 미국 내 전문가들과 함께 미국 고속철도 건설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추진 현황(발표 : 미국 캘리포니아고속철공단 Frank Vacca 수석기획이사), 미국의 고속철도 기술(발표 : 일리노이대학교 Conrad Ruppert Jr. 철도연구소장)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해무열차, 고속철도인프라 건설기술 등 한국의 고속철도 기술개발 현황(철도연 박춘수 고속철도연구본부장) 등이 발표된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고속철도 기술개발 방향과 한미 간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토론에서는 홍순만 철도연 원장과 주제발표자 3명이 양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서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미국 내 고속철 사업에 대한 양국의 이해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UKC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orean-American Scientists and Engineers Association, KSEA)가 한미 과학기술분야 교류 및 협력을 위해 매년 미국에서 개최하는 학회로, 한.미 과학기술인으로 구성돼 있다. 약 3천여 명의 회원이 논문을 발표하고 심포지엄, 포럼,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는데, 올해 UKC 2013은 뉴저지 쉐라톤 메도우랜드 호텔에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고 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재미 한국인 과학자들이 함께 하는 UKC에서 미국 내 고속철도사업에 대해 영향력이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포럼을 개최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고속철도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등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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