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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달 특집 "철도연 개발 열차 "

  • 작성자admin
  • 작성일2007-04-04 12:04:00
  • 조회수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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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4월 21일 과학기술부가 창설되었다.

그 날을 기념해 1968년부터 제 1회 과학의 날이 제정된 이후 40년 동안 해마다 4월은 과학의 달로 지정되었다.

각종 행사를 통해 국민들의 과학기술에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수많은 과학 기술인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리나라가 과학의 강국임을 증명하는 달이기도 하다.

올해는 과학의 달을 맞아 한달동안 공식적인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4월14일(토)~15일(일) 가족과학축제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각 지역별로 모형로켓발사 대회나 과학혁신 포럼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www.science40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의 총 집합체인 최근 개발 열차를 통해 철도기술의 현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세계를 향해 달린다. 한국형 고속열차



최고시속 350km를 자랑하는 한국형 고속열차(HSR-350x).
1996년부터 2002년까지 6년의 제작기간을 거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16만km를 시험운행 했으며 2009년 호남선, 2010년 전라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운영중인 최고속도 300km/h의 KTX와 비교했을 때, 최고속도 350km/h이며 차량편성이 20량 고정인 KTX와 달리 열차편성이 자유롭다. 또 알류미늄 압출재를 사용해 차체를 제작했으며 1,100KW급 출력을 내는 전동기와 디지털 제어방식을 채택하고 제동성능도 향상시켰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92%의 순수 국내 기술을 사용해 제작된 이름 그대로 ‘한국형 고속열차’이다.

한국형 고속열차의 개발로 우리나라는 세계 4번째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으로 발돋움 하였으며 현재 브라질, 베트남 등을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 곡선에 강하다. 한국형 틸팅열차




한국형 틸팅열차는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지 않고 기존의 궤도 위에서 최고 200km/h로 달릴 수 있는 전기식 준고속열차이다. 기울인다는 뜻의 틸팅(Tilting), 이름 그대로 곡선 구간을 주행할 때 차량을 곡선 안쪽으로 기울여 원심력을 극복, 곡선구간의 주행속도를 높일 수 있는 열차이다.

속도향상을 위해 차체를 일체형 성형기법을 적용한 복합소재로 제작해 차체 무게를 40%이상 감소시켰으며 곡선부에서 바퀴가 스스로 정렬되는 조향기능을 가진 틸팅대차가 적용되었다. 또 동력분산방식을 채택해 열차의 가감속이 용이하고 선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올해 4월 시험선 운행을 시작하며 향후 노후 된 기존선의 대체 열차로 투입될 예정이다.



? 무인자동운전 한국형 경량전철



세계 4번째, 국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경량전철(K-AGT). 경량전철은 지하철과 버스의 단점을 보완해 건설비가 지하철의 50~70%에 그치며 공해 발생도 적다. 최고속도 70km/h의 한국형 경량전철은 편성이 자유로워 계절별, 요일별, 시간대별 수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 고무바퀴를 사용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도시환경에도 적합하다.

시스템 설계에서 제작·핵심부품 개발까지 우리 기술로 만들어 국산화율 90%에 달하는 한국형 경량전철은 현재 경북 경산 시험선에서 시험운행중이며 2009년 부산지하철 3호선 2단계 미남~안평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많은 지자체에서 경량전철 도입을 검토중이여서 한국형 경량전철 채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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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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