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B 부총재 및 WB브라질 담당관 고속철도 시승
- 작성자admin
- 작성일2008-07-16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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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iano Canuto 미주개발은행(IDB)부총재 일행이 한국형 고속열차를 시승하며 기술개발현황을 소개받고있다.
7월1일(화), 미주개발은행 부총재 및 세계은행 브라질 담당관이 고속철도를 시승했다.
브라질 TAV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역량 실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Octaviano Canuto 미주개발은행(IDB)부총재 및 세계은행(WB) 브라질 담당관은 한국의 사업제안에 대한 브리핑 및 한빛 350의 시승을 요청해왔다.
이로 인해 개최된 이번 시승식에서 광명역 - 대전역 구간을 한빛 350으로 시승하며 한국고속철도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받았고, 대전역 - 서울역 구간은 고속철도운영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KTX시승으로 이루어 졌다.
이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의 면담 및 서울역 용산역 천안아산역 등을 시찰하며 역세권 개발효과 등을 홍보하고 브라질 고속철도사업에 대한 한국 측 제안을 브리핑 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국철도의 경험과 기술이 해당 사업에 유용할 수 있음을 전달했다.
7월1일(화), 미주개발은행 부총재 및 세계은행 브라질 담당관이 고속철도를 시승했다.
브라질 TAV 사업에 대한 한국의 참여역량 실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Octaviano Canuto 미주개발은행(IDB)부총재 및 세계은행(WB) 브라질 담당관은 한국의 사업제안에 대한 브리핑 및 한빛 350의 시승을 요청해왔다.
이로 인해 개최된 이번 시승식에서 광명역 - 대전역 구간을 한빛 350으로 시승하며 한국고속철도 기술개발 현황을 소개받았고, 대전역 - 서울역 구간은 고속철도운영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 KTX시승으로 이루어 졌다.
이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과의 면담 및 서울역 용산역 천안아산역 등을 시찰하며 역세권 개발효과 등을 홍보하고 브라질 고속철도사업에 대한 한국 측 제안을 브리핑 하는 시간을 가지며 한국철도의 경험과 기술이 해당 사업에 유용할 수 있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