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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해양위 위원, 틸팅열차 시승

  • 작성자admin
  • 작성일2008-11-05 12:11:00
  • 조회수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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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국토해양위 위원장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틸팅열차를 설명하는 최성규 원장.

틸팅열차 앞에서 국토해양위 위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0월 16일 논산에서 이병석 국회 국토해양위원장,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우리 연구원 최성규 원장을 비롯하여 국토해양위 소속 국회의원들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속도 180km/h로 고속주행이 가능한 틸팅열차(Tilting Train Express) 시승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승행사에는 논산~서대전간 45km를 틸팅열차로 이동하면서, 철도산업, 틸팅열차 등에 대한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철도교통과 기술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유가, CO2 배출규제 등이 현안문제로 대두되면서, 정부와 국회를 중심으로 고효율ㆍ저탄소 교통수단인 철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역할을 증대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됨에 따라 개최되게 되었다.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 철도네트워크의 대폭 확충과 첨단 철도기술력 개발을 위해서는 국회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이어서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01년부터 틸팅열차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06년 12월 시제차량(6량 1편성) 제작을 완료하였으며, "07년 4월부터 충북선과 호남선에서 시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내년까지 중앙선 시운전 등을 포함한 10만km 시험운행을 마치고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면, 2012년부터 KTX가 운행하지 않는 노선을 우선하여 투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우리 연구원 최성규 원장은 “틸팅열차 뿐만 아니라, 시속 400km급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연간 7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세계 철도차량시장을 선점하는 등 철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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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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