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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고물류협회와 지식교류를 위한 MOU체결

  • 작성자admin
  • 작성일2008-11-20 12:11:00
  • 조회수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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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우리 연구원 최성규 원장과 한국물류창고업협회 최종록 회장은 ‘국가물류표준시설’ 구축 MOU 협약식을 갖고 향후 산·연 협력과 지식교류를 통해 새로운 선진 물류거점 확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 물류거점시장에서 대외적으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표준 물류센터가 없었던 만큼 이를 계기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선진 물류국들에서와 같은 표준물류거점구축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규 원장은 “정부는 GDP 900조원 중 10%가 넘는 물류비를 줄이기 위한 방안마련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그 동안 낙후되었던 물류거점시설이 새로운 부가가치의 보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표준화 작업의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종록 회장은 “물류거점은 산업계의 가장 하부에서 제조, 유통기업들이 경쟁력을 갖도록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다”며 “그동안 한국을 대표할만한 물류시설을 갖추지 못했던 만큼 전문 물류 연구기관과의 MOU로 새로운 개념의 표준물류거점이 탄생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MOU는 국가 물류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물류거점 업계를 대표하는 (사)한국물류창고업협회가 손잡고, 국가물류표준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와 산·현 협력 및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양 기관은 국내외에서 급변하는 물류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표준화된 보관시설 시스템 개발과 실용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통해 향후 물류거점 시설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 협력한다는 것 등이다.

또한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물류거점 업계와 국가연구기관 모두 물류거점 운영에 대한 현장학습시설 확보, 거점 운영에 대한 연구와 기자재의 공동 활용이 가능해 지고, 물류센터 내에서 실제 운영효과를 검증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덕평 로지스밸리에 건설될 국가표준물류센터가 완성되면 물류거점시설을 바라보는 시각도 변할 것으로 보여 체계적 물류시설 확충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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