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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한·일 전기철도 모니터링 국제세미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일본철도종합기술연구소(RTRI : Railway Technical Research Institute)와 공동으로 5월 24일 철도연에서‘전기철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전기철도 전차선로 모니터링 기술향상을 주제로 10개의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전기철도 분야의 유지보수 과학화와 속도향상 등을 논의했다.

 

 

철도연과 RTRI는 유럽이 주도하고 있는 전기철도 기술을 동북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동북아 전기철도규격을 제정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 China Academy of Railway Sciences)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차선로는 철도차량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는 핵심 설비이다. 전차선로에 대한 모니터링 기술은 철도 운행을 위한 안전 상태를 판단하고 유지보수를 체계화, 과학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철도 전철화가 급격히 증가되면서 안전, 유지보수 및 효율적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

 

 

철도연은 최근 전차선로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3건의 핵심특허를 중소기업에 이전했다. 해당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지원을 통해 전차선로 인증장치 수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편,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철도연의 기술을 이전받은 ㈜다현씨엔아이, ㈜유엔아이솔루션즈과 한성중공업(주)가 해외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전기철도 검측장치를 일본 전문가들에게 선보였다.

 

 

㈜유엔아이솔루션즈 임헌영 연구소장은“이번 세미나는 세계 시장의 기술력을 점검하고, 기술의 빠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시간으로 개발품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철도연이 개발한 IT를 융합한 실시간 철도 모니터링 기술의 우위성을 이번 세미나 통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철도 모니터링 분야의 기술수출을 이루어 철도산업의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 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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