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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기후변화 대응 위한 미래 친환경철도기술 발굴

 

-국제철도연맹과 공동으로 신기후체제에서 철도환경기술의 미래 국제세미나-

 

 

신기후체제를 4년 앞두고 온실가스와 에너지를 줄이기 위한 미래 철도환경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국제철도연맹(UIC :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과 공동으로 6월 14일 오후 2시, 더케이호텔서울에서‘신기후체제에서 철도환경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빈센트 뷔(Vincent Vu) UIC 아․태지역 조정관 등 UIC 및 이탈리아, 국내 철도교통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유럽에서 진행 중인 철도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온실가스 저감방안, 실내 환경 및 기후변화 등에 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포스트 2020 체제에서 국내 철도교통의 온실가스 저감 및 대응전략 등이 논의됐다.

 

지난해 12월, 파리협정 체결 이후 정부가 진행 중인 2020년 및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20%를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철도는 1인 1km 이동 시 승용차의 약 1/6 정도의 온실가스만을 배출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교통부분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도 이용을 늘려야만 한다.

 

그런데 철도로 수송수요가 전환되면 철도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또한 증가됨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UIC의 아․태지역 및 환경분야 전문가가 유럽철도운영기관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저감 전략, 에너지효율 개선기술, 철도 선로변의 친환경 식생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철도연 이철규 박사가‘전과정적인 측면에서 국내 철도분야의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 및 미래’를, 서울대 이기영 교수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실내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서 진행된 토론에는 서울대 이기영 교수 진행으로 발표자 전원이 참석했다. 유럽 철도운영기관의 기후변화 대응을 벤치마킹한 국내 철도환경기술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그동안 철도가 친환경 교통수단이라고 자부해왔지만, 철도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거의 없었다.”면서“배터리 차량 및 에너지 절약형 신규 차량 개발, 에너지 활용을 효율화한 친환경 역사 설계 등 온실가스와 에너지 관리를 위해 연구개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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