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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한 · 인도 철도 협력 구체화

 

-  인도철도기술연구소, 국내 철도기술 ‧ 산업 현장 방문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인도와 철도협력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철도연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 인도철도기술연구소 (Research, Designs & Standards Organization) 철도전문가와

철도제품 상호 인증,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연구 등 한‧인도 간 철도분야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인도철도기술연구소는 인도 철도부 산하의 연구개발 기관으로 인도의 철도용품 및 시스템에 대한 기준과

사양 개발, 시험인증 및 검사, 철도분야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철도연과는 지난해 인도 철도부 장관의 방문을 시작으로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철도연 김기환 원장이 인도철도기술연구소를 방문하면서 협력 기반이 조성됐다.

 

아가왈(VK Agarwal) 본부장 등 인도철도기술연구소의 기술 분야별 본부장급 전문가 5명이 철도연을 찾았고,

철도차량 및 궤도 기술 등 인도 현지에 필요한 한국의 기술 수준을 파악하고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철도연은 충북 오송에 위치한 철도연 무가선트램 및 초고속자기부상열차 시험선을 비롯해

코레일 관제센터, 신분당선, 동탄역사, 우진산전 등 국내 철도기술 및 산업 현장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내용을 협의했다.

 

인도철도기술연구소 전문가들은 고속철도 인프라기술과 관제 시스템, 트램 및 무인운전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철도연은 국내 철도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물꼬를 트기 위해

9월 2일 우진산전과 성신RST 등 국내 10개 철도기업과 인도철도기술연구소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도철도기술연구소 전문가들은 한국의 우수한 철도기술들이 인도 시장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소개되기를 원했으며,

국내 기업의 인도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김기환 원장은 “이번 철도연과 인도철도기술연구소의 협력을 계기로 한‧인도 양국 철도의 상호인증, 철도전문 인력 양성, 국제공동연구,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인도 철도시장 진출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협력의제 및 세부 실현 방안 도출 등 긴밀한 협력을 해나가겠다” 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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