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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미래사회 교통계획의 역할과 과제 국제세미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9월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교통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한 교통계획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교통계획의 변화를 전망하고 해외 및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미국 버클리대학의 로버트 세르베로(Robert Cervero)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미국, 일본, 홍콩, 벨기에의 교통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국의 교통계획 방법론에 대한 사례발표를 했다.

 

발표자들은 미래의 교통시스템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교통시스템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기존의 교통 인프라 중심의 교통계획으로는 미래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개인별 통행 패턴을 반영한 미시적인 교통계획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미시적인 교통계획에는 고령화 사회로 인한 인구 구성비 변화, 대형쇼핑센터 건설 등의 토지이용 변화 등

통행자들의 미시적 통행 행태 변화분석 및 영향권 분석이 반영된다.

 

철도연 엄진기 박사는 현재 연구개발 중인 아바타 (ABATA : Activity- BAsed Traveler Analyzer) 시스템에 대해 발표했다.

 

아바타 시스템은 개인별 통행 패턴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행량 및 활동 인구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사회‧인구‧경제‧토지이용 변화에 따른 교통체계를 분석하여 수요자 맞춤형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유사시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한 대피계획 수립, 교통‧환경 영향분석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미래에는 대중교통과 개인 교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수요자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등 커다한 변화가 예측된다”면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교통시스템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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