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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아세안 철도표준 수립’국제세미나 개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태국 나라수완대학과 공동으로 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아세안 철도표준화 전략 수립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 10월 19일 오후 1시 30분 개최했다.

 

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철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아세안 권역에서 통합 적용 가능한 철도관련 법과 기술기준 마련을 목적으로

한국철도학회가 주관하는 ‘제1차 철도인프라 및 교통에 대한 아시안컨퍼런스(ART 2016)’ 특별세션으로 진행됐다.

 

UN 아시아 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의 철도관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도연이 태국 교통부 지원으로 태국나라수완대학(이하 NURRI)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태국 철도표준화 전략 수립’ 과제와 연계해 이루어졌다.

 

아세안 철도망 구축계획과 각국의 철도표준 구축 전략, 아세안 철도표준 수립방안 마련을 위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아세안 국가들은 철도건설과 운영을 위한 국가별 기준보다는 처음부터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철도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이며, 국가 간 상호 운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세안 국가들은 기후 및 지리 환경이 유사하고, 기존의 철도운영 환경에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아세안 각 국은 메트로 및 고속도로 건설, 기존선 개량 등 철도 교통망 확충을 계획하고 있지만,

표준화된 자체 기준이 없어 국가별로 상이한 외국기준을 적용할 경우 철도 네트워크 호환성 확보와 효율적인 운영계획 수립에 문제점이 발생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아세안 국가 참가자들은 한국 등 철도선진국과 협력하여 현지 상황에 맞는 철도 표준체계 작성 및 기술개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세안 권역 내 철도산업 발전과 철도기술 자립을 위한 기술 개발 추진을 희망했다.

 

철도연 김기환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의 철도산업 발전 전략 방안 제시,

기술 검토 등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아세안의 철도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며

 

이와 함께 “한국의 우수한 철도시스템과 기술개발 경험 공유 등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강화하여 한국 철도기술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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