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현장활동

제7대 김기환 원장 이임사

  • 작성자홍보협력팀
  • 등록일2017-07-28 16:00:00
  • 조회수1076
  • 파일

 

안녕하세요,

연구원 가족 여러분!!


오랜만에 함께 한 것 같습니다.

많은 얼굴들 뵈니 반갑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와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는데, 어떻게 지내고들 계십니까?

 

쾌적한 근무환경을 위해 더 신경을 썼어야 했는데,

미안하고 아쉽습니다.

 

어느덧 약속된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지난 3년여 동안 믿고 함께 해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저는 철도기술의 신기술 창출을 위해

실용화 중심, 원천기술 개발 및

중소기업지원에 중점을 둔 연구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먼저, 선도형 미래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하이퍼튜브와 열차자율주행, 2개의 Big사업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연구소 실현을 목표로 2개의 WCL 운영,
그리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교통 물류분야에서 선제적 대응을 해왔습니다.


또한, 더욱 안전한 철도교통을 구현하기 위해서도 힘써왔습니다.

 

올해 공인검사기관이 되면,

우리 연구원은 철도분야의 시험·검사·인증의

3개 분야 국제공인기관이라는 역량을 갖추게 됩니다.


아울러 형식승인제도를 정착시켰고,
오송완성차시험연구시설과 종합시험선로를 연계하는 시험설비 구축으로

철도시험인증제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연구성과 상용화에도 성과가 있었습니다.


해무열차를 비롯해 접이식컨테이너와 LTE-R,
무가선트램 실용화를 위한 실증사업 준비 등에
많은 정성을 쏟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취임사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더욱 높은 도덕성과 윤리성으로 무장하여
우리의 문제를 외부에서 해결하지 말고
연구원 내부에서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단 한건의 불미스러운 일도 없이 지난 3년간 훌륭히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곧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그간 애정 어린 마음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우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앞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슬기롭게 해결해 가리라 생각하며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연구부서는 좀 더 도전적인 자세로 교통기술의 영역확대 및 First Mover가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시고,

지원부서는 열정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매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람된 3년여의 세월을 마음에 담고,
이제 제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우리 모두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다짐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라도 그동안 본의 아니게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오늘 이 시간부로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제보다는 조금 나은 오늘,

오늘보다는 조금 앞선 내일을 꿈꾸며,
여러분 모두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19-05-11

만족도조사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