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통혁신연구소 개소식
- 작성자홍보협력팀
- 작성일2018-06-27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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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은 6월 27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다양한 핵심기술의 융합으로 교통기술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신교통혁신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손명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김상균 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정무영 UNIST 총장, 손봉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김동주 국토연구원 원장 등 철도교통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철도연 신교통혁신연구소는 미래 철도기술을 연구하는 하이퍼튜브·자율주행제어·북방철도와 실제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교통환경·철도안전·스마트모빌리티연구팀 등 총 6개 팀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