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 새해를 시작하며
- 작성자홍보협력팀
- 작성일2019-01-07 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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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수) 기해년을 맞아 오명홀에서 전 직원이 함께 2019년 새해를 열며 미래 철도교통과학기술 개발 및 성과확산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과 혁신성장을 다짐했다.
철도연 나희승 원장은 "기해년에는 한국철도와 연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간다는 각오로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며 4가지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올 3월 철도종합시험선로 준공과 운영에 앞서, 철도연이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
둘째 "세계 시장 선도형 미래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교통 혁신 원천기술 개발과 철도산업 생태계 확장, 해외진출을 통한 일자리 창출"
셋째 "미래선도와 함께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활동"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출연연간 융합연구에도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연구성과를 도출하자"며, "실질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말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