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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활동

창립 23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회사

  • 작성자홍보협력팀
  • 등록일2019-03-14 10:00:00
  • 조회수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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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어려운 일정 속에서도 함께 해주신
추미애 의원님,
우원식 의원님,
송영길 의원님,
노웅래 의원님,
윤관석 의원님,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님,
황성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님,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님,
정인수 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님. 고맙습니다.


오늘 심포지엄을 위해 한국을 찾아주신
아틸라 키스(Attila Kiss)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사무총장님,
투글러 바지이쿠(Tuguldur Baajiikhuu) 광역두만강개발기구(GTI) 사무국장님,
조우 리(Zhou Li)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 이사장님,
리사 스테블러(Lisa Stabler) 미국교통기술센터(TTCI) 사장님,
알렌산더 코자레프(Alexander Kosarev) 러시아 철도기술연구원 선임부원장님을 비롯해,

기조강연과 발표, 토론을 준비해 주신 국내외 철도교통전문가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18.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동해선 및 경의선 철도와 도로 사업을 합의하였고,

이를 통해 ‘한반도 新 경제’ 구상이 가시화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이후 국제철도협력기구(OSJD)가입, 남북철도 공동조사,

남북철도 연결 착공식으로 한반도철도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학자들은 21세기 글로벌시대에 경쟁은 더 이상 기업 대 기업 또는 국가 대 국가가 아니라

네트워크 대 네트워크의 구도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가 연결되면,

한반도가 대륙과 해양의 가교국가가 되어,

미국을 포함 동아시아가 함께 성장하는 평화경제의 시대를 함께 열어 나아갈 것입니다.


오늘은 철도관련 국제기구를 비롯해 동북아·미국·유럽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모여 동아시아철도네트워크를 전망하고,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여는 기술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한국철도교통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잠시 후에, 한국의 국토교통 연구개발을 이끌고 있는 5대 연구기관 원장님들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한반도’를 주제로 한국의 국토교통 미래를

전망해보는 시간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의 고견도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듯이,

내일, 우리 철도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철도종합시험선로’를 개통합니다.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준비에서부터 개통까지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철도종합시험선은 한반도철도기술연구의 미래 20년을 최고의 시대로 만들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스마트 테스트베드 역할은 물론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철도기술의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허브가 되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와 끊임없는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철도의 미래는, ‘속도혁신’과 ‘스마트혁신’을 통해 ‘네트워크혁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철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혁신성장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멀리 해외에서 와주신 귀빈 여러분을 비롯해
오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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