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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철도연, 도시·광역철도 급행화 새로운 해법 제시

- 이제는 빨라지자! 철도 급행화 연구성과 확산 및 공유 세미나 -


현재 시스템과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도시철도 급행화 효과를 가져오는 도시·광역철도 급행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이 제시됐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나희승)은 10월 2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철도 급행화 연구 추진성과 확산 및 공유 세미나’를 개최하고, 철도운영 및 건설 분야의 급행화 방안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도시·광역철도의 운행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울 지하철 9호선처럼 급행과 일반철도를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대피선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 노선에서 새롭게 대피선을 건설하는 데에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도시철도 운영을 멈출 수 없는 제약이 있다.


철도연은 도시철도 운영방식 개선을 통한 해법인 ‘정차패턴조합 운영방식(발표: 오석문 철도연 책임연구원)’과 건설공법 개선을 통한 해법인 ‘도시철도 운영 중(무차단) 대피선 급속시공 기술(발표: 사공 명 철도연 궤도노반연구팀장)’을 제시했다.


정차패턴조합 방식은 하나의 노선 안에서 A, B 두 패턴의 열차가 정차하는 역을 달리하여 정차시간을 줄임으로써 급행화 효과를 얻는 방법이다.


즉, 10개의 역으로 된 노선에서 A패턴 열차는 1, 2, 4, 5, 7, 8, 10번째 역에 정차하고, B패턴 열차는 1, 3, 4, 6, 7, 9, 10번째 역에 정차하면, 출발점에서 종점까지 3개 역을 건너뛰는 급행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공동 정차역인 1, 4, 7, 10번째 역을 활용하여 환승도 가능해진다.


정차패턴조합 방식은 별도의 대피선 건설 없이 신호시스템만 개량하여 약 10%의 통행시간의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A패턴 2 , 통과(건너뜀), 4, 5, 통과(건너뜀), 7, 8, 통과(건너뜀), 10 / B패턴 1, 통과(건너뜀), 3, 4, 통과(건너뜀), 6, 7, 통과(건너뜀), 9, 10



< 정차패턴조합 운영방식 예시 >



철도연 오석문 책임연구원은 “정차패턴조합 방식을 서울 지하철 5호선에 적용할 경우, 현재와 동일한 조건에서 출퇴근 시간을 12% 줄일 수 있고, 여기에 신호 시스템 개량이 더해지면 약 8.1%의 통행자 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 통행시간을 1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은 현재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경우, 출퇴근 시간 13% 절감, 신호 시스템을 개량하면 약 8.7%의 통행자 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 통행시간 10% 절감이 가능해진다.


운영 중 대피선 급속시공 기술은 열차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안전을 확보하면서 철도 급행화에 필요한 대피선을 건설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터널을 굴착하는 파이프 루프 공법을 통해 기존의 구조물을 보호하면서 터널 단면을 확대하는 기술 및 기존 터널과 대피선에 의한 신규 터널을 안전하게 병합하는 기술 등이 적용된다.


또한, 무진동으로 암석을 파쇄하는 기술과 좁은 공간에서 철도 분기기를 급속으로 시공하는 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철도 급행화 건설기술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사공 명 철도연 궤도노반연구팀장은 “운영 중 대피선 급속시공 기술은 분당선, 일산선, 과천선 등 현재 추진 중인 급행화 사업의 기술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현재의 시스템과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한 새로운 해법의 철도 급행화 기술로 이동시간 단축과 통행자 증가를 통해 도시·광역철도의 경쟁력을 높인 실제로 국민이 체감하는 기술”이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기술, 개인교통수단의 급변화 등 대중시스템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환경 속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철도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RRI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제는 빨라지자. 도시철도와 광역철도 급행화 급행화 연구 추진성과 확산 및 공유 세미나 일시:2019년 10월 23일 (수) 13시30분에서 16시30분까지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지하2층 중회의실A 주회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INVITATION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대중교통의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 하에, 정부 시책에 발맞추어 기존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의 급행화를 위한 다양한 각도의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 및 지자체에서 기존 노선의 급행화를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현 시점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연구 성과가 급행화의 성공적인 정착의 해법이 될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운영 및 건설측명에서 기존 도시 광역철도의 현실적인 급행화 대안이 제시될 것입니다. 철도의 가치향상을 촉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본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나희승 PROGRAM 13:30분에서 14시까지 주요내용 : 등록, 14시부터 14시 20분까지 주요내용 : 개회식 - 개회사 나희승 원장(한국철도기술연구원) / 축사, 14시20분부터 14시45분까지 (발표) 급행운행체계 최적화 연구개발 성과 소개 - 오문석 박사(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체계연구팀), 14시45분부터 15시10분까지 (발표2) 터널 내 무진동 암파쇄 기술 - 사공명 박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궤도노반연구팀장) 15시10분부터 15시30분까지 Coffee Break, 15시 30분부터 16시30분까지 토론 - 좌장 윤혁렬박사 (서울연구원) / 토론 - 임유진교수(배재대학교), 정성봉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일봉 본부장(서울교통공사), 김종우 처장(부산교통공사), 장병극 기자(국토매일) DERECTION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상공회의소(지하2층 중회의실A) 2호선 : 시청역 8번출구 5분거리, 1호선 : 서울역 3번출구 5분거리 ※본 세미나는 주차를 지원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바랍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팀 연락처 : 031-460-5162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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