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과 혁신, 인문학 세미나 작성자홍보협력팀 등록일2020-02-18 17:05:00 조회수1174 포토갤러리 2월 18일 해무홀에서 ‘동학농민혁명과 혁신’을 주제로 인문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발표는 조광한 동학역사문화연구소장이 진행했다. 한때 실패한 ‘농민의 난’으로 기록되었던 동학농민혁명이, 국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혁명으로 동일한 사건을 새롭게 해석하는 역사적 시각과 의미에 대해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