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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IRSC)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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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철도안전 전문가들철도안전 서울선언문공표 -

- IRSC 32회 핵심그룹 회의 의장 철도연 박찬우 박사 선출 -


철도연은 국토교통부와 공동 개최한 ‘제31회 국제철도안전협의회(이하 IRSC, IRSC: International Railway Safety Council)’를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의왕 철도연 본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IRSC는 1990년부터 시작한 철도분야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16개 국가의 정부 및 연구기관, 철도운영기관 등 26개 핵심그룹(Core Group)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유치경쟁을 통해 국가별로 순회 개최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16개 국가, 50여 개 기관, 400여 명의 철도안전전문가가 참여하여 전 세계 철도안전기술 개선과 발전을 위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철도안전과 새로운 도전(Railway safety - New challeng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 안전문화, 종사자 안전, 국제협력 등 4개 분야에서 국내외 총 21개의 주제발표(국내 6개, 국외 15개)가 이루어졌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과 한석윤 철도연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과 프랑소와 다벤느(Francois DAVENNE) 국제철도연맹(UIC*)이 축사를 조세프 도플바워(Josef DOPPELBAUER) 유럽철도국(ERA**) 최고경영자가 기조연설을 했다.


* 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철도 국제교류 증진 등 수행 기관

** ERA (European Union Agency for Railways): 유럽철도 상호수용성 및 안전관리 기관


한국에서는 한국의 철도안전정책 성과와 정책 방향에 대해 강희업 철도국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했고, 철도차량용품 기술기준 및 표준 선진화 및 국제협력 방안(발표: 신덕호 철도연 책임연구원), 실시간 철도안전통합 감시제어시스템(발표: 김상암 철도연 수석연구원) 등 전체 21편 중 6편의 주제발표를 했다.


또한, ‘철도안전관리와 신기술의 융합’섹션과 ‘국제협력’ 섹션에서 이찬우 철도연 철도안전연구센터장과 조성균 국토교통부 철도운행안전과장이 좌장을 맡아 전 세계 철도안전분야 전문가들과 철도안전 기술과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IRSC 최초로 철도안전 정책 원칙을 규명한 ‘철도안전 서울선언문’이 공표됐다.


임종일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이 낭독한 공동선언문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융합하는 철도안전기술개발, 안전문화, 철도종사자와 이용객을 위한 통합안전관리체계, 안전 인증 국제화, 감영병 공동 대응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제32회 IRSC 핵심그룹(Core Group*) 회의 의장으로 박찬우 철도연 시스템안전연구실장이 선출됐다.


* Core Group member(26개) : 정부기관(13), 연구기관(3), 운영기관(6), 국제기구(1), 노조(3)으로 구성되며, 한국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핵심기관으로 활동 중


핵심그룹 회의 의장은 26개 IRSC 핵심그룹 내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핵심그룹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역할로 철도안전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실장은 2006년부터 15년간 IRSC에서 한국의 철도안전 R&D 성과를 발표하고 홍보했다. 2010년부터는 한국의 유일한 핵심그룹 멤버로 한국을 대변했다. 이번 31차 IRSC를 총괄했으며, “앞으로도 한국의 철도안전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가 간 정보교류 등 국제협력에 노력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 세계 철도안전전문가가 함께 한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철도안전 기술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철도기술의 융합을 통해 철도안전기술을 명품화하여 정부정책과 철도현장을 지원하고 국제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연락처 : 최종수정일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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