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인공지능연구실은 1월 26일 오후 4시 의왕본원 11동 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철도기술 개발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립식 교량 하부구조의 기술현황과 성능 기술개발을 주제로 동양대 박민규 교수가 ‘철도안전분야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한국교통대 김해중 교수가 ‘데이터 기반 반도체 FAB(Fabrication, 반도체 제조시설) 제조 운영 최적화’에 대해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의 관련 연구진이 함께 했으며, 철도안전 기술분야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 연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