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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R 철도무선통신 국제공인 인증서 세계 최초 발행

LTE-R 철도무선통신 국제공인 인증서 세계 최초 발행 사진1

-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역 LTE-R 철도무선통신 국제표준 적합성 평가·인증 -



철도연은 5월 3일, 세계 최초로 국제 철도표준을 만족하는 ‘철도무선통신(LTE-R) 국제공인 성능인증서’를 SK텔레콤에 발행했다. 철도에 적용하는 LTE 기술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세계 최초 제1호 인증서이다. 이번에 발행한 공인인증 범위는 전라선 익산~여수엑스포역 구간에 설치된 LTR-R시스템이다. 

철도연은 개별통화, 그룹통화, 지역선택호출, 통화그룹 편성 및 비상통화, 운영 효율성을 위한 상황전파 메시지, 음성 메시지 등의 항목에 대한 기능시험을 진행했다. 그동안 국외 기술에 의존해온 철도망 및 재난망 관련 핵심기술을 국내 정보통신(ICT) 기술로 시험하여 인증했다.

철도무선통신(LTE-R) 국제공인 성능인증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과 국토교통부 시행규칙에 따른 ‘철도노선 간 연계운행을 위한 철도시설 기술기준’에 의해 철도 무선통신 시스템과 단말의 구조 및 요구사항을 공식 인정하는 국가 제도이다. 철도 무선통신 시스템과 단말의 핵심 구조, 기술적 국제표준 요구사항과 고품질 서비스 제공에 대한 만족 여부 등을 평가하여 성능을 인증한다.

철도연이 발행하는 LTE-R 성능에 대한 국제공인인증서는 국제인정기구포럼(IAF, International Accreditation Forum)에 가입한 110여 개 국가에서 재평가 없이 인정된다. 철도선진국을 중심으로 철도안전 강화 및 철도기술에 대한 기득권 유지를 위해 선진그룹에 맞는 공인평가제도로 운용하고 있다. 국내 기술이 해외 진출을 할 때 중복 시험을 치르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기술 유출 위험도 줄여 수출 경쟁력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무선통신(LTE-R) 분야 인증책임자인 철도연 송용수 책임연구원은 “4세대 기술인 LTE-R의 국제공인인증 자격을 바탕으로 5세대 기술 5G의 철도적용을 위한 국제표준화 및 공인평가자격 확대를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개발뿐 아니라 국제표준에 따른 시험·검사·인증 절차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기업의 기술 보호 및 명품 K-철도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국제인증체계를 더욱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컨텐츠 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협력실 연락처 : 031-460-5183 최종수정일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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