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사업
대표 연구성과
무가선 저상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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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충전으로 35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전지(196kWh)를 탑재하여 도심지 머리 위 고압 가선 제거하고 회생에너지의 이용으로 에너지효율을 30% 이상 증가시킨 신형식 트램시스템 개발
-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한 저상시스템으로, 자동차 등 노면교통수단과의 선로 공유를 위한 매립형궤도 및 통합신호시스템 개발
| 수행기간 | 사업비 | 발주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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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13 |
3,600백만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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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6 |
2,530백만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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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21 |
2,400백만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국토교통부) |
- 무가선 저상트램 시제차량 제작 완료 (‘12.04)"
- 저상대차기술 적용으로 출입문 높이가 35cm이하 달성, 162Kwh의 세계 최고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 적용으로 1회 충전 25km 주행 "
- 무가선 저상트램 시험평가를 위한 전용 시험선(1.0km) 구축 (‘12.11)
- 매립형 궤도시스템 개발 완료 및 교통신기술 지정(‘13.1)"
- 신기술명칭 : 연속패드와 레일고정수지를 이용한 매립형 철도 궤도 시스템(’13.1)"
- 해외 수출 (2014 터키 이즈미르, 2015 안탈리아)
- 무가선 저상트램 실용화를 위한 차량시스템 신뢰성 확보 ('17.01)
- 시스템 안정화 완료 (오송, 시험선 65,000km 시험 주행)
- 주요전장품 개선, 최고속도 70km/h 달성
- 196Kwh의 세계 최대용량의 리튬플리머 배터리 적용으로 1회 충전 35km 이상주행
- 전차선 제거로 도시미관 및 노선계획 유연성 향상, 지상건설로 건설비 저렴(지하철의 1/8, 고가경전철 1/3 수준으로 건설 가능)
- 높은 에너지효율과 환승이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뛰어난 도심재생효과로 상권 및 건축경기 활성화에 유리하며 국내 10개 이상의 지자체에 도입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