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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열차제어시스템, 이젠 국내에서 시험한다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5-07-10

조회수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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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연 국내 최초 KTCS 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 시험기간도 대폭 단축 -

철도연(연구책임자 : 신경호 공인시험인증실장)이 국내 최초로 고속 및 일반열차에 적용되는 열차제어시스템 ‘KTCS’ 분야의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지정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 로부터 공식 승인된 것으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기관이라는 의미다.

KTCS(Korea Train Control System)는 유럽식 열차제어 기술(ETCS)을 바탕으로 개발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으로, LTE-R 통신을 기반으로 경부고속선 등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전국 철도망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에는 KTCS를 시험할 수 있는 공인기관이 없어 기업들이 해외 기관에 의뢰해왔고, 이로 인해 평균 1년 가까이 걸리던 시험 일정이 이번 철도연 지정으로 8~9개월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이는 전체 시험 기간의 약 25%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다.

철도연은 202411KTCS 분야 공인검사기관으로, 20256월에는 공인시험기관으로 연이어 지정되며, 시험부터 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수행 가능한 국내 유일 기관이 되었다. 이로써 국내 열차제어장치 시험 결과도 국제적으로 상호 인정받을 수 있어 수출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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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S 시험은 한국철도표준(KRS SG 0070-22)에 따라, 차상컴퓨터장치와 무선폐색센터 등 구성장치가 기술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철도연은 향후 KTCS 발주기관과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인시험과 공인검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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