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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터널 화재, 실험으로 미리 준비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5-07-10

조회수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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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대장~홍대선 제·배연 성능 직접 검증

철도연은 613, 충북 오송분원에서 대장~홍대 광역철도 터널의 화재안전성 검증을 위한 모의화재실험 시연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시연은 철도 관계자와 소방·방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장대 터널 화재 대응을 위한 제·배연 설비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험은 약 11.6km 구간(차량기지 포함)1/50로 축소한 터널 모형을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토교통부의 기술기준에 따르면, 10km 이상 장대 터널에는 제연 또는 배연 설비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그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축소모형을 이용한 모의화재실험이 필요하다.

철도연은 실험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계풍속 실험, 압력 검증, ·유체 흐름 재현 등 여러 단계의 실험을 진행했으며, 레이저 시각화 장비를 활용해 연기 이동 경로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또한 무선 통신 장비와 실험 분석 절차도 함께 공개해 관계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실험 결과를 토대로 철도연은 터널 내 송풍팬의 가동 방식과 설비 운영 시나리오를 최적화하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승객 대피와 연기 배출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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