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소식
폐콘크리트 침목 재자원화 장치 현장 시연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5-13
조회수25










철도연은 5월 13일 춘천시 김유정역 인근에서 ‘폐콘크리트 침목 재자원화 장치’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철도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폐콘크리트침목을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재활용 가능 소재로 분리하는 기술의 현장 적용성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철도연은 재자원화 장치를 철도 부지로 이송해 굴삭기에 연결한 뒤 폐콘크리트침목을 즉시 파쇄하고, 철근과 골재 등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분리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회수한 골재를 활용해 제작한 ‘흡음블록’ 시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철도연은 추가 가공 공정을 최소화하고, 회수 골재와 소량의 바인더를 활용해 교통시설과 건축물 등에 적용 가능한 흡음블록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철도역사 등 실제 환경에 흡음블록을 시범 설치해 흡음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철도연은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자원순환 기반의 탄소 저감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파일
컨텐츠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문화실
- 연락처 : 031-460-5183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