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6량1편성) 활용 수요조사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개발한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6량1편성)의 폐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폐기 전, 해당 시제차량을 비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외부 비영리법인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오니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1. 수요조사 개요• 대상 자산: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 개발 기간: 2005년 ~ 2011년• 개발 성격: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시제차량• 조사 목적: 폐기 전 외부 기관의 비상업적 활용 수요 파악2. 신청 대상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기관•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개인, 영리법인 및 상업적 활용 목적의 신청은 제외됩니다.3. 활용 가능 목적신청 기관은 다음과 같은 비상업적 목적에 한하여 활용 방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연구·교육·훈련 목적• 전시·홍보·체험 목적• 철도기술 및 산업유산 관련 공익적 활용 목적• 기타 공공성 및 공익성이 인정되는 목적※ 상업적 이용, 재판매, 임대, 수익사업 연계 활용은 불가합니다.4. 신청 내용신청 기관은 아래 사항을 포함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명 및 기관 개요• 담당자 성명 및 연락처• 활용 목적 및 세부 활용 계획• 활용 장소• 유지·관리 계획• 기타 필요한 사항5. 제출 방법• 제출 기한: 2026.05.15(금)• 제출 방법: 공문 접수• 제출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기신호본부(담당자:이장무)6. 유의사항• 본 수요조사는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의 활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접수 시 곧바로 제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기관이 제안한 활용 목적, 공공성, 관리 가능성, 관련 법령 및 내부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공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시제차량의 상태, 이전·운송 가능 여부, 안전성, 보관 여건 등에 따라 활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공 이후에도 신청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될 경우 제공 취소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7. 문의처• 담당 부서: 전기신호본부• 담당자: 김길동, 이장무• 연락처: 031-460-5711, 031-460-5421• 이메일: gdkim@krri.re.kr, cmlee@krri.re.kr관심 있는 비영리법인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구매자산실에서 안내드립니다. 작년부터 정부 기관,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대리 구매 등을 유도하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물품 대리 구매 요청과 함께 공문서(위조) 또는 명함(위조) 수령 시,반드시 연구원 홈페이지에 기재된 담당자 번호로 담당자 및 발주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번호 확인 방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홈페이지 메인 > 상단 ‘소개’> 연구원 소개 > 조직도아래 주의사항을 알려드리오니 보이스 피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공무원 또는 연구원,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업체 등에 물품 대리 납품 요청- 위조 공문서 및 위조 명함을 담당자 휴대전화로 전송- 유사 사례 발생 시, 사실관계 확인 후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 으로 신고
(입찰공고) 제2026-196호 차량 탑재형 상·하역 장비의 원격조작 및 작업지원을 위한 무인화 요소기술 개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재공고) 제2026-197호 피난 유도등 결합형 레이저 스마트피난안내시스템 설계 및 제작□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입찰공고) 제2026-195호 KOLAS 심사 대응 PSD 풍압시험용 공압 시스템 압력 신뢰성 검증 및 최적화 설계구축 용역□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결합해 철도 시설 점검 자동화 - - 가상공간 활용,‘로봇의 눈’과 ‘로봇의 손·발’ 동시 개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철도 시설물의 상태를 가상공간에서 확인하는 기존 디지털 트윈을 넘어, 자율 점검 로봇이 실제 철도 선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ㅇ 이번 연구는 자율 점검 로봇이 다양한 선로 환경과 위험 상황을 가상 철도 환경에서 반복 학습하고 경험하도록, 가상 철도 환경 (디지털 트윈)을 ‘동적 학습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철도 유지보수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방적·자율적 점검 체계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철도 선로 점검은 작업자 안전, 희귀 결함 데이터 부족이라는 문제가 복합적으로 존재하며, 점검자의 숙련도에 따른 차이도 발생하는 분야다. 특히 실제 사고나 결함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AI 학습에 필요한 결함사례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위험 상황을 실제 현장에서 반복 실험하기도 어렵다.□ 철도연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상공간을 구축한다. 실제 선로와 주변 환경을 드론·카메라·라이다로 수집하여 3차원 가상공간을 만든 후, 로봇의 시각 인지와 이동 제어를 학습시키는 디지털 학습장으로 활용한다. ㅇ 가상공간에서는 현실세계와 같이 선로 침입·장애물 등 각종 돌발 변수와 폭설·폭우 등 기상, 야간·역광 등 환경 조건, 자갈·비탈면과 같은 지형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조건에서의 학습이 가능하다. ㅇ 가상공간에서 학습된 데이터는 실물 로봇의 움직임에 반영되며, 실제 작동상황에서의 데이터와 함께 지속 보완할 수 있다.□ 철도연은 이번 기술이 사후 대응 중심의 철도 유지보수를 예방적·자율적 체계로 전환해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형 자율 철도 점검 솔루션의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술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김영식, 이하 NST) 소관 철도연의 기본사업으로 개발 중이다.※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 - 연구기간 : 2026. 1. 1. ~ 2028. 12. 31. (3년) - 연구기관(연구책임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변성준 선임연구원)□ 연구책임자인 변성준 철도연 선임연구원은 “자율 점검 로봇의 성능은 얼마나 정확하게 보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구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로 로봇의 시각 인지 능력을 높이고, 강화학습과 Sim2Real 기술을 통해 실제 선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제어 정책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앞으로의 철도 유지보수는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예방적·자율적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철도연은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안전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 기술 설명자료 및 관련 사진참고 1자율 선로점검 로봇 및 가상공간 시뮬레이션 기술 설명 자료□ 가상공간 구축 ㅇ 개요: 실제 사고나 결함사례가 흔치 않아, AI 학습에 필요한 결함 사례 확보 및 위험 상황의 반복 현장실험을 위한 가상공간 구축 ㅇ 방법 - 철도 선로와 주변 환경을 드론·카메라·라이다로 수집, 수집된 데이터를 가우시안 스플랫팅(Gaussian Splatting)* 기반 3차원 재구성 기술과 물리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실제 철도 환경과 유사한 공간 구축 * 가우시안 스플랫팅(Gaussian Splatting):여러 장의 2D 사진/영상만으로 실제와 같은 3D 공간을 만들어내는 기술 - 해당 가상공간은 로봇의 시각 인지와 이동 제어를 함께 학습시키는 공통 학습장으로 활용□ ‘로봇의 눈’ 학습 ㅇ 영상·물리·행동 데이터를 통합 학습한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orld Foundation Model, WFM)*을 활용, 철도 환경 영상의 생성·변환·추론 기능을 통해 자율 점검 로봇의 시각 인지 성능 향상 *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인공지능이 현실세계의 물리법칙, 시·공간, 환경변화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 생성(Predict): 초기 영상 프레임을 바탕으로 미래 장면을 예측, 선로 침입·낙하물·장애물 등 희귀 이상 상황을 가상으로 생성 - 변환(Transfer): 동일한 선로 장면을 폭설·폭우·야간·역광 등 다양한 환경 조건으로 변환 - 추론(Reason): 영상 시퀀스의 변화와 맥락을 분석해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위험 가능성을 예측 ㅇ 이렇게 생성된 변형 데이터는 ‘디지털 커즌(Digital Cousin)’*으로, 실제 데이터의 희소성을 보완하고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의 인지 성능을 높이는 기반으로 활용 * 원본 데이터: 실제 측정된 데이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원본과 1:1로 대응되는 가상 복제 데이터 디지털 커즌(Digital Cousin): 원본을 기반으로 조건·특성을 일부 변형한 유사 데이터□ ‘로봇의 손·발’ 학습 ㅇ 디지털 트윈을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학습장으로 활용해, 로봇이 자갈 노반·비탈면 같은 비정형 지형을 통과하고 다양한 마찰 조건에서도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 정책을 학습 ㅇ 학습된 정책은 시뮬레이션-실세계 전이(Sim2Real)* 기법을 거쳐 실제 로봇에 옮겨지며, 이는 레일·험지를 모두 주행하는 사족보행 로봇의 이동 능력의 토대 확립 * 시뮬레이션-실세계 전이(Sim2Real):가상의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인공지능(AI)이나 로봇 제어 모델을 학습시킨 뒤, 이를 실제 현실 환경에 적용하는 기술□ 두 학습의 결과물(시각 인지 모델·제어 정책)은 하나의 자율 점검 로봇으로 통합되어, 학습과 운용이 서로를 강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이룸 ㅇ (통합 흐름) ❶현장 데이터 수집 → ❷디지털 트윈 구축 → ❸이원 학습(시각 인지·이동 제어) → ❹인지·제어 알고리즘 분리 배포 → ❺현장 자율 운용 → ❻데이터 환류(다음 학습의 출발점)< 그림 1. 보는 디지털트윈에서 행동하는 피지컬AI로 >< 그림 2. 월드파운데이션모델 기반 철도 환경 데이터 증강 및 도메인 변환 ><그림2 영상링크>https://youtu.be/_3Ugb77aK-M?si=BKjGFrDZ-LsHMKYm< 그림 3. 선로 주변 험지 주행을 위한 Sim2Real 강화학습 시뮬레이션 ><그림3 영상링크>https://youtu.be/DfYiv8Hekt0?si=oUPkK5aO7eTfXVcF
- 철도연, 전직원 대상 조직문화 전문가 초청강연 개최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기관과 구성원이 함께 목표를 공유하며, 이를 통한 소통․협력의 연구문화 실천을 위해 전문가 초청강연을 6월 15일 의왕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ㅇ 철도연은 지난 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구성원 공감대를 통해 5대 핵심가치를 도출하였고, 이를 내재화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을 순차적으로 연중 시행하고 있다. ㅇ 이번 강연은 ‘우리는 개인과 기관의 성장을 연계합니다’ 핵심가치의 의미를 공유하고 진단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은 조직문화 전문기관 KOOFA의 원혜정 부사장이 진행하였다. □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체감 연구성과 도출을 위한 융합과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 철도연은 이러한 시대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ㅇ 최근 연구기관에서도 개인의 성장, 세대, 부서, 직종 등 다양한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이 존재할 수 있다. 철도연은 구성원들이 기관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개인목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전체 보직자 워크숍, 조직문화 CA(Culture Agent) 워크숍, 조직문화 혁신 실천성과 경진대회 및 우수성과 포상 등을 연중 시행 중이다. ㅇ 철도연은 부서 단위에서 스스로 조직문화 혁신 실천성과를 자율 점검하는 ‘본부별 조직문화 실천 워크숍’도 9월 계획하고 있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에서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혁신 방향은 국민이 부여한 기관의 목표달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개인 성장이 기관의 목표와 함께 연계되는 기관운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성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 철도연 조직문화 핵심가치 전문가 초청강연 사진 및 실천매뉴얼
-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LTE-R 상호운영성 및 안정성 확보 기반 마련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부산김해 경전철(BGL)에 철도전용 무선통합 통신망(LTE-R) 시스템의 현장 적용 및 상호 운영성 시험을 사상~가야대 노선에서 시행했다. ㅇ LTE-R은 철도연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수행한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철도 전용 무선통신망이다. 이 시스템은 경량전철을 포함한 도시철도 건설 및 연장 사업과 노후 통신시스템 개량 사업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ㅇ LTE-R은 2021년 개통된 서울교통공사 2,4,5,7호선에 적용되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2026년 말 개통 예정인 양산선에도 구축되어 시험 중이다. 또한 인천도시철도 1·2호선에도 구축되고 있어 국내 도시철도 전반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 ㅇ LTE-R 도입은 기존 음성 위주의 통신에서 벗어나 AI 및 대용량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여 열차운행 정보, 실시간 영상, 유지보수 데이터 등을 관제실과 즉시 공유함으로써 철도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이는 효과가 있다. ㅇ 이번 시험에서는 개별통화, 그룹통화, 지역 선택 호출, 통화그룹 편성, 비상통화 등 음성통신 기능과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상황전파 메시지, 음성메시지 등 다양한 철도 운영 서비스를 대상으로 기능 및 성능을 검증했다.□ 철도연의 LTE-R 기반 도시철도 통신망의 상호운용성 검증결과에 기반하여, 향후 5G-R과 AI 기반 철도 운영 및 영상·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무선통신 인프라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무선통신(LTE-R) 분야 인증책임자인 철도연 송용수 책임연구원은 “철도연이 보유한 철도 철도통신분야 국제공인인증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AI 기술의 철도적용을 위한 국제표준화 및 공인평가자격까지 확대하여 확보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최근 철도에서도 AI와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철도연의 철도통신 분야 연구성과가 국내 도시철도에 확대 적용되기 위한 운영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시험·검사·인증 체계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참고: LTE-R 시험 사진
- 의왕시 소재 철도연-철도박물관-철도문화해설사협회 철도과학 대중화 협력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한국철도공사 철도박물관과 함께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을 초청하여 철도과학문화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의왕 본원 중강당에서 6월 10일 개최했다. ㅇ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철도문화해설사협회 소속 철도문화해설사 30명이 참여했고, 과거 철도의 역사뿐만 아니라 현재 철도기술 현황과 미래 방향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철도문화해설사들은 철도연의 연구개발 성과와 함께, 고속철도와 도시철도 등 다양한 철도 시스템, 철도 안전기술, 미래 철도 기술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철도 연구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특히 KTX-산천에서 KTX-이음, 청룡으로 이어지는 한국 고속철도의 기술개발 역사에 철도연의 연구성과가 기여해왔음을 이해하여, 철도박물관 등의 시민 해설에서 철도 과학문화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연과 철도박물관은 모두 의왕시 인근지역에 소재하고 있어, 한국 철도의 과거-현재-미래를 함께 설명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 의미가 크며, 친환경 대중교통으로서의 철도의 의미와 역할을 대중화하기 위한 협력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ㅇ 철도문화해설사는 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의 협력으로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철도연은 철도과학 연구성과가 철도문화에 함께 포함하여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는 전국을 상시 연결하는 교통․물류 수단으로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통해 계속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철도의 과거 역사와 미래 기술방향을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하여 철도 과학문화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고: 철도과학문화 역량강화 워크숍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