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6량1편성) 활용 수요조사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개발한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6량1편성)의 폐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폐기 전, 해당 시제차량을 비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외부 비영리법인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오니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1. 수요조사 개요• 대상 자산: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 개발 기간: 2005년 ~ 2011년• 개발 성격: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시제차량• 조사 목적: 폐기 전 외부 기관의 비상업적 활용 수요 파악2. 신청 대상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기관•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개인, 영리법인 및 상업적 활용 목적의 신청은 제외됩니다.3. 활용 가능 목적신청 기관은 다음과 같은 비상업적 목적에 한하여 활용 방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연구·교육·훈련 목적• 전시·홍보·체험 목적• 철도기술 및 산업유산 관련 공익적 활용 목적• 기타 공공성 및 공익성이 인정되는 목적※ 상업적 이용, 재판매, 임대, 수익사업 연계 활용은 불가합니다.4. 신청 내용신청 기관은 아래 사항을 포함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명 및 기관 개요• 담당자 성명 및 연락처• 활용 목적 및 세부 활용 계획• 활용 장소• 유지·관리 계획• 기타 필요한 사항5. 제출 방법• 제출 기한: 2026.05.15(금)• 제출 방법: 공문 접수• 제출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기신호본부(담당자:이장무)6. 유의사항• 본 수요조사는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의 활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접수 시 곧바로 제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기관이 제안한 활용 목적, 공공성, 관리 가능성, 관련 법령 및 내부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공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시제차량의 상태, 이전·운송 가능 여부, 안전성, 보관 여건 등에 따라 활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공 이후에도 신청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될 경우 제공 취소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7. 문의처• 담당 부서: 전기신호본부• 담당자: 김길동, 이장무• 연락처: 031-460-5711, 031-460-5421• 이메일: gdkim@krri.re.kr, cmlee@krri.re.kr관심 있는 비영리법인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구매자산실에서 안내드립니다. 작년부터 정부 기관,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대리 구매 등을 유도하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물품 대리 구매 요청과 함께 공문서(위조) 또는 명함(위조) 수령 시,반드시 연구원 홈페이지에 기재된 담당자 번호로 담당자 및 발주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번호 확인 방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홈페이지 메인 > 상단 ‘소개’> 연구원 소개 > 조직도아래 주의사항을 알려드리오니 보이스 피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공무원 또는 연구원,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업체 등에 물품 대리 납품 요청- 위조 공문서 및 위조 명함을 담당자 휴대전화로 전송- 유사 사례 발생 시, 사실관계 확인 후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 으로 신고
(입찰공고) 제2026-225호 고속철도차량 EMB용 캘리퍼 기구부 및 알고리즘 검증용 인버터 제작□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현장 부설, 자원순환형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목재침목 대체·시공성 향상 기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기존 목침목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이하 CCS, Circular Composite Sleeper)을 상용화하고, 지난 6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노후 분기기 개량 구간에 현장 부설을 완료했다. ㅇ CCS는 폐플라스틱을 철도용 구조재로 재활용한 친환경 침목으로, 사용 후에도 다시 분쇄·재가공하여 재활용할 수 있어 철도 인프라 분야의 자원순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ㅇ 또한 유리섬유 보강 복합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목침목의 시공성·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휨강도, 휨강성, 연성 및 치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분, 부패, 충해 등 목침목의 주요 열화 요인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해 장기 내구성 및 유지관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ㅇ 이번에 부설된 CCS는 200만 회 이상의 반복하중 시험에서도 주요 기계적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목침목 생산 감소와 대체재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철도 인프라 기술로 개발됐다.□ 목침목은 그동안 현장에서의 절단·천공 등 가공성이 우수하고 시공이 용이해 분기기, 이음매 등 특수 구간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크레오소트유* 등 방부처리 물질의 환경성 이슈와 장기 사용에 따른 수분 흡수, 부후(목재의 썩음) 및 재료 열화로 유지관리 부담이 발생해 왔다. * 크레오소트유: 목재가 썩지 않게 하는 보존재, 강한 독성과 발암물질 함유 ㅇ 특히 기존 목침목의 생산·사용 여건이 점차 제한되면서, 목침목의 현장 적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높인 대체 침목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철도연은 CCS가 노후 목침목 대체뿐 아니라 교량부, 분기기, 이음매, 산업철도 및 도시철도 특수 구간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복합소재 침목 기술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철도연은 이 기술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철도연 기본사업인 “철도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민간기업 ㈜아이더블유엠티(대표 전은수)와 공동개발하고 기술이전까지 완료했다. ㅇ 철도연은 제품 설계, 재료 성능 검토, 구조성능 평가, 반복하중 시험 및 현장 적용성 검토 등 기술 전반을 검증하여, 기존 목침목의 시공 장점과 복합소재의 장기 성능, 자원순환성을 결합한 철도 현장 적용형 침목 기술을 확보했다.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철도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PK2404B2) - 연구기간: 2024.1. ~ 2025.12. (연구책임자: 김지환 철도연 책임연구원)□ 김지환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공공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복합소재 기반 철도용품 기술이 실제 도시철도 현장에 적용된 사례”라며, “장기 모니터링과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CCS의 성능을 지속 검증하고, 적용 구간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은 철도 시설물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철도기술의 실용화와 산업계 확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참고 1]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기술 설명자료 [참고 2]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선로전환기 구간에 부설된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참고 3]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시사스분기기 구간에 부설된 분절형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참고 1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기술 설명자료□ 이번에 개발된 CCS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노후 분기기 개량 구간에 적용됐다. 해당 구간은 기존 분기기 목침목이 부설돼 있던 곳으로, 이번 개량을 통해 CCS가 적용된 분기침목 1틀이 설치됐다.ㅇ 적용 구간은 교량상 콘크리트 도상에 설치된 시사스분기기(Scissors Turnout) 구간으로, 4개의 분기기와 중앙 다이아몬드 크로싱이 조합돼 일반 구간보다 시공 조건이 복잡한 구조다.ㅇ 특히 레일, 크로싱, 가드레일 및 체결장치가 조밀하게 배치돼 침목 길이와 체결 위치가 구간별로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이번 현장에는 분절형 CCS 분기침목이 적용됐다.ㅇ 해당 구간은 공사기간 단축, 장비 투입 최소화, 중량 제약 대응 및 정밀한 현장 시공성이 중요한 조건이었다.ㅇ 이에 따라 목침목 수준의 현장 가공성과 시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구조성능, 내구성 및 유지관리성을 개선할 수 있는 CCS가 대안으로 적용됐다.□ CCS는 200만 회 이상의 반복하중 시험을 통해 구조성능을 검증했다. 시험 결과, 반복하중 적용 후에도 구조적 손상이나 파단 없이 휨강도와 휨강성 등 주요 기계적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ㅇ CCS는 목재처럼 절단과 천공이 가능해 체결장치 위치 조정이 필요한 분기기, 이음매 등 특수 구간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ㅇ 특히 콘크리트 침목 대비 경량성이 우수해 교량부, 노후 구조물, 장비 진입이 제한되는 구간에서도 기존 구조물에 대한 추가 보강 부담을 줄이고, 직결 교체 방식의 시공성을 높일 수 있다. ㅇ 도시철도 콘크리트 도상 구간에서는 기존 목침목의 수분 흡수로 인해 방진패드 또는 탄성받침패드의 열화가 촉진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CCS 적용을 통해 이러한 유지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 2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선로전환기 구간에 부설된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참고 3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시사스분기기 구간에 부설된 분절형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 초소형 드론으로 철도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 GPS가 닿지 못하는 구간까지 자동 점검하는 기술개발 착수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초소형 드론과 AI 기반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장애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 최대이륙중량 250g 이하의 초소형 드론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 완료 ** PoC(Proof of Concept):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초기단계 구현 ㅇ 이번 연구는 철도 선로에 작업자를 투입하지 않고, 드론 영상과 AI 분석을 시행하여 선로 위 장애물·위험요소(지장물)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문제가 발견되면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사람이 투입될 수 있다. ㅇ 기존 사람이 직접 도보로 순회점검하던 방식을 보완해 선로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선로 점검은 작업자가 선로 주변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 투입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 또한 고정형 영상 감시장치(CCTV)만으로는 터널 입구, 구조물 주변, 배수로 인접부, 절토부 등 선로변 사각지대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철도연은 이 연구에 본격 착수하기 전에, 초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선로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감지 결과를 영상·위치·시간 정보와 함께 관제 시스템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개념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ㅇ 이 연구에서 드론을 단순 촬영 장비를 넘어 선로 위험요소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이동형 점검 센서와 연계하여 활용하며, 철도연 오송시험선에 적용하여 검증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터널 등 GNSS* 음영 구간**까지 고려해 드론 영상 수집, AI 기반 지장물 감지, 점검 이력 관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기술은 철도 특화 드론 자율비행, AI 기반 지장물 감지 자동화, 디지털트윈 기반 이력 관리 등 3가지다. * GNSS: 위성항법시스템으로, GPS 등을 포함하는 위치정보 기반 항법 체계 ** 터널 등 GPS 신호가 도달하지 못하는 구간□ 철도연은 이 연구를 계속 확대하여 드론, 고정형 CCTV 영상, 4족 보행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한 철도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자동화한 선로 안전확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연구과제 1 - 과제명 :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 - 연구기간 : 2026. 6. 19. ~ 2026. 12. 31. (6.4개월) - 연구기관(책임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자체연구사업(최종혁 선임연구원)※ 관련 연구과제 2 - 과제명 :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 - 연구기간 : 2026. 1. 1. ~ 2028. 12. 31. (3년) - 연구기관(책임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본사업(변성준 선임연구원)□ 연구책임자인 최종혁 철도연 선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드론 영상을 AI 분석과 관제 이벤트로 연결해 작업자가 현장에 접근하기 전에 선로 위험요소를 먼저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험선과 철도 현장까지 단계적 검증을 통해 실용화까지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 유지보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예방적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AI,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하여 유지보수의 정확성․효율성까지 제고하는 국민체감 철도 안전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지원 핵심기술 설명자료 및 관련 사진참고 1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설명 자료□ 기술 개요 ㅇ 개요: 드론 영상과 위치정보를 AI 분석 결과와 연결해 선로 지장물 후보를 비점유 방식으로 확인하고, 관제·점검 이력에서 활용 가능한 이벤트 데이터로 정리하는 기술 ㅇ 핵심 구성- 철도 특화 드론 자율비행: 드론 영상에서 선로영역과 레일을 인식해 경로추종과 지장물 위치관계 산정에 활용 * 연구 범위: 실제 오송시험선 환경에서 기존 점검 절차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핵심기술을 단계적으로 검증- 지장물 후보 감지: 객체 탐지 AI와 과거 데이터 비교 AI로 지장물 후보와 이상 변화 영역을 탐색□ 철도 특화 드론 자율비행 ㅇ GNSS 신호가 안정적인 구간은 위치정보와 선로 검출 결과를 함께 활용하고, 신호가 약한 구간은 영상 기반 선로 검출 결과를 경로추종 보조정보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 GNSS: 위성항법시스템으로, GPS 등을 포함하는 위치정보 기반 항법 체계- 조종자 개입 가능 조건에서 자율비행(경로추종)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통신두절·선로 검출 실패 등 비상상황 대응조건을 함께 확인- 터널, 구조물 인접부, 절토부 등 대표 환경별 운용 요구사항과 보완기술을 도출- 세부 알고리즘은 오송시험선 데이터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고도화□ AI 기반 지장물 감지 ㅇ 객체 탐지 AI 모델은 사람·차량·자재·낙하물 등 지장물 후보를 찾고, 과거 데이터 비교 AI 모델은 같은 구간의 이전 영상과 비교해 새로 나타난 물체나 이상 변화 영역을 탐색- 두 모델의 결과는 위치, 객체 종류, 신뢰도, 영상 프레임 정보와 함께 관제 이벤트로 연계- 감지 결과는 현장 확인과 점검 우선순위 판단을 지원하는 참고정보로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선로 이력 관리 ㅇ 드론 영상과 AI 감지 결과를 바탕으로 발생시각, 위치, 객체 종류, 조치상태 등을 저장해 유지보수 담당자의 현장 확인과 이력 관리를 지원 * 관제 이벤트: 영상, 위치정보, 감지결과, 조치상태를 묶은 점검 단위□ 향후 방향 ㅇ 오송시험선 기반 데이터셋을 활용해 드론 영상 취득부터 지장물 감지, 관제 이벤트 생성까지 연결 검증 ㅇ 장기적으로 드론, 고정형 영상 감시장치(CCTV), 4족 보행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한 비점유 선로 안전확인 체계로 확장□ 검증 흐름 ㅇ (통합 흐름) 드론 영상 취득 → 선로 구조 인식 → 지장물 후보 감지 → 관제 이벤트 생성 → 점검 이력 관리 → 후속 조치 검토< 그림 1.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의 세부 목표 >< 그림 2. 실제 오송시험선에서 선로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초소형 드론(붉은 사각형) >< 그림 3.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PoC의 실제 관제 화면 >< 그림 4. 과거 데이터와의 비교를 통한 이상 발생 영역 비교 탐색 자동화 >< 그림 5. 디지털트윈 기반 선로 이력 관리의 개발 예시 >
- 개발기관․운영기관․제작기관 협력, 철도 인프라 ESG 경영 확산 도출 -- 탄소배출 59% 저감, RC침목의 도시철도 현장적용 및 실용화 협력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탄소저감형 친환경 RC 침목*의 도시철도 현장 적용과 실용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 주식회사 태명실업(대표이사 정영교)과 6월 29일 인천교통공사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RC(Reinforced Concrete) 침목: 철근 또는 유리섬유보강근 등의 보강재를 적용한 콘크리트 침목 ㅇ 3개 협약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RC침목의 성능검증, 테스트베드 현장설치, 개발품 제공 및 부설, 현장 모니터링, 유지관리지침 마련, 사업화 및 후속 연구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탄소저감형 고내구성 친환경 RC 침목은 시멘트 사용량을 줄인 저탄소 콘크리트*와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GFRP)** 보강근을 적용한 콘크리트 침목이다. * 기존 시멘트 기반 콘크리트 대비, 시멘트 성분을 85% 대체하여, CO2 배출량을 약 59% 줄였음. **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으로 제조되는 보강재로 철근 대체제로 활용됨. ㅇ 철도연은 철강산업 부산물인 고로슬래그 미분말, 실리카퓸 등 산업부산물과 칼슘계 활성화제를 활용하여 시멘트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해왔다. ㅇ 기존 RC침목에 적용되던 철근(ㄱ형강 포함)을 전량 GFRP보강근으로 대체 적용함으로써 도시철도 운영환경에서 요구되는 내구성 및 장기 안정성을 높이고, 궤도시설물의 예방적 유지관리와 유지보수 효율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운영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성과 실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ㅇ 철도연은 2024년부터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도시철도 운영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RC 침목 기술의 실증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2025년에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대입구역~센트럴파크역 구간에 친환경 RC 침목을 시험 부설하고 현장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ㅇ 이번 협약을 통해 시험 부설 결과와 운영현장의 피드백을 연계하여 친환경 RC 침목의 경제성, 시공성, 유지관리성을 높이고, 향후 도시철도 현장 확대 적용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연은 기존에 시험 부설한 고성능 친환경 RC 침목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배합과 사양을 최적화해 경제성을 개선한 탄소저감형 고내구성 친환경 RC 침목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 ㅇ 탄소저감형 고내구성 친환경 RC 침목은 기존 시험 부설한 친환경 RC 침목 대비 경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비용 재료의 사용량과 결합재 배합비율을 최적화하고, 대체 가능한 고성능 보조제 적용을 검토해 제조비용을 낮출 예정이다. ㅇ 철도연은 기존 시험 부설품의 탄소저감성과 내구성, GFRP 보강근 적용 효과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확대에 필요한 가격 경쟁력과 시공 편의성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 이사장 김영식) 산하 철도연의 기본사업으로 진행되었다.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 자원순환·저탄소 철도인프라 기술 개발 및 실용화 (연구기간: 2026. 1. ~ 2027. 12.)□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친환경 기술을 도시철도 운영 현장에 적용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교 태명실업 대표이사는 “친환경 RC 침목의 제작과 품질 확보를 통해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현장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철도 인프라 분야의 탄소저감 기술이 실제 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작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협약은 철도 현장의 수요를 연구개발 성과와 연계해 실용화하는 개발기관·운영기관·제작기관 간의 협력 성공모델”이라며, “경제성과 내구성을 함께 확보한 친환경 철도 인프라 연구성과가 실용화를 통해 철도 현장의 탄소저감과 유지보수 효율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참고: 철도연-인천교통공사-태명실업 MOU 체결식 주요 내용 및 사진참고 1 철도연-인천교통공사-태명실업 MOU 주요 내용□ 3개 기관은 개발기관(철도연)-운영기관(인천교통공사)-제작기관(주식회사 태명실업)의 역할을 연계해 친환경 RC 침목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ㅇ 철도연은 친환경 RC 침목 기술 개발, 유지보수지침안 및 사양서 제공, 현장 모니터링, 후속 연구개발 과제 발굴을 담당한다. ㅇ 인천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운영기관으로서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개발품의 현장 부설과 운영환경 기반의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수행한다. ㅇ 태명실업은 제작기관으로서 친환경 RC 침목 개발품 제작과 사업화 및 실용화 확대를 위한 제작․공급 협력에 참여한다. □ 3개 기관은 2026년 신규 배합 RC 침목 제작 및 성능평가를 거쳐 인천도시철도 일부 구간에 현장 부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ㅇ 이후 장기 모니터링과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유지보수용 RC 침목 개발, 현장 확대 적용, 판로 확대, 후속 연구개발 사업 발굴 등 실용화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 정영교 태명실업 대표이사(좌측부터)><배영훈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ESG경영을 위한 친환경 RC침목 실용화 사업’ 업무협약 관련 개발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 2026 철도의 날 기념, 철도 과학기술 성과, 교통카드 등 굿즈 7종 출시 -- 고속철도 국내 연구진의 노력과 열정, 굿즈로 국민과 공유한다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사회적기업 ㈜코이로(이하 코이로, 대표이사 홍찬욱)와 함께, 2026년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고속철도 연구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굿즈 7종을 6월 28일 출시했다. ㅇ 이번에 출시한 굿즈는 철도연이 개발한 시속 430km급 동력분산식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를 친근한 이미지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하여 △교통카드, △데스크매트, △키링, △마그넷, △금속핀 뱃지, △스티커, △키캡으로 총 7종을 상품화했다. ㅇ HEMU-430X는 2021년 KTX-이음 개통, 2024년 KTX-청룡 개통으로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고속열차로 상용화되었으며, 2024년 우즈베키스탄에 수출계약까지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 국가연구개발사업의 대표적인 국민체감 연구성과이다.□ 철도연의 이번 굿즈 중 데스크매트에는 HEMU-430X를 직접 개발한 연구진들의 연구과정 애로사항과 극복과정을 담아 국민과 공유했다. 또한 직접 연구에 참여한 연구진들의 실명과 친필 서명을 기재하여 철도과학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ㅇ 우리 과학기술로 국산화를 넘어 해외수출까지 선도하는 고속철도 연구진의 노력과 열정을 굿즈를 통해 수서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소셜레일)에서 국민들이 만날 수 있게 되어 철도 과학문화의 확산도 크게 기대된다.□ 금년부터 철도연은 철도분야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굿즈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이로에게 디자인 활용을 허용하고, 코이로는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활용한 굿즈를 개발․판매하고 있다. 코이로의 매출액 중 일부는 철도연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투자되어 판매 성과를 상호 공유하게 된다. ㅇ ㈜코이로는 철도 굿즈 사업을 추진해 온 사회적 기업으로, 10여개 굿즈 제작 중소기업들이 함께 협력하며 철도 굿즈를 상품화하고 있다. SRT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도 직접 운영하고 있다. ㅇ 철도연은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우리 사회적기업과 함께 국산 굿즈의 개발과 상품화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역량 있는 굿즈 중소기업들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대한민국은 고속철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전한 국가이고, 그 중심에 철도연의 연구성과가 있었다”며, “국민들이 철도연의 연구성과, 연구진의 열정을 체감할 수 있는 굿즈를 계속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참고: 철도연 굿즈 출시상품 이미지□ 철도연 굿즈 홍보 이미지□ 데스크매트, 고속철도 연구진의 실명과 서명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