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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통기술 연구의 중심

Korea Railroad Research Instit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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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 개최

    철도연은 6월 30일 의왕본원 오명홀에서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기술사회와 공동으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 건설 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철도 건설 안전관리와 미래 철도 인프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철도건설 유공자 포상에 이어 대심도·대규모 지하공간의 안전 구축, 스마트기술 기반 철도건설 안전관리 혁신방향을 주제로 정책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현실-가상 융합기술 기반 철도 구조물 시공 적합성 평가, AI 기반 위험성평가 자동화, 스마트 안전 및 업무관리 플랫폼, 철도건설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 등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가 소개됐다.이번 세미나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 건설과 인공지능 기반 철도 인프라 안전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철도 건설 분야의 안전성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2026-06-30

    철도연·인천교통공사·태명실업 탄소저감형 RC침목 현장 적용 확대 MOU

    철도연은 6월 29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인천교통공사, 태명실업과 함께 탄소저감형 친환경 RC 침목의 현장 적용 확대와 실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RC 침목의 성능 검증과 테스트베드 운영, 현장 모니터링, 유지관리 기준 마련, 사업화 및 후속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기관과 운영기관, 제작기관이 함께 참여해 연구성과를 실제 철도 현장으로 확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탄소저감형 친환경 RC 침목은 시멘트 사용량을 줄인 저탄소 콘크리트와 유리섬유 강화 보강근(GFRP)을 적용한 철도 침목으로, 기존 콘크리트 침목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59% 줄일 수 있으며 내구성과 유지관리 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다.철도연은 2024년부터 인천교통공사와 공동으로 기술 실증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일부 구간에서 시험 부설과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과 시공성을 더욱 높여 도시철도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6-29

    김은 책임연구원

    김은 책임연구원은 6월 2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철도의 날(6월 28일)' 기념식에서 철도 핵심기술의 국산화와 현장 적용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레일체결장치와 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 기술을 국산화하고 이를 국내 철도현장에 확대 적용해 철도기술의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개발된 기술은 현재까지 약 1,150km 구간에 적용되며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이끌고 있다.

    2026-06-23

    AI기반 철도안전 예측·예방 기술 공개

    철도연은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선제적 철도안전 예방 기술을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연구성과는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하는 철도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철도연은 철도 운영기관에 분산된 사고와 장애 정보, 차량과 시설의 이력, 작업자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고 AI로 분석해 위험도와 사고 가능성, 점검·정비 우선순위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철도안전 예방체계 구축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철도 종사자의 인적오류를 줄이기 위한 기술도 함께 공개했다. AI 기반 생체정보 측정장치와 가상훈련 플랫폼 등을 활용해 작업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다양한 상황을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철도 현장의 안전성을 높인다.철도연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철도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6량1편성) 활용 수요조사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개발한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6량1편성)의 폐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폐기 전, 해당 시제차량을 비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외부 비영리법인 또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오니 관심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1. 수요조사 개요• 대상 자산: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 개발 기간: 2005년 ~ 2011년• 개발 성격: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시제차량• 조사 목적: 폐기 전 외부 기관의 비상업적 활용 수요 파악2. 신청 대상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기관• 비영리법인• 공공기관※ 개인, 영리법인 및 상업적 활용 목적의 신청은 제외됩니다.3. 활용 가능 목적신청 기관은 다음과 같은 비상업적 목적에 한하여 활용 방안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연구·교육·훈련 목적• 전시·홍보·체험 목적• 철도기술 및 산업유산 관련 공익적 활용 목적• 기타 공공성 및 공익성이 인정되는 목적※ 상업적 이용, 재판매, 임대, 수익사업 연계 활용은 불가합니다.4. 신청 내용신청 기관은 아래 사항을 포함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관명 및 기관 개요• 담당자 성명 및 연락처• 활용 목적 및 세부 활용 계획• 활용 장소• 유지·관리 계획• 기타 필요한 사항5. 제출 방법• 제출 기한: 2026.05.15(금)• 제출 방법: 공문 접수• 제출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기신호본부(담당자:이장무)6. 유의사항• 본 수요조사는 차세대전동차 시제차량의 활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접수 시 곧바로 제공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기관이 제안한 활용 목적, 공공성, 관리 가능성, 관련 법령 및 내부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공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시제차량의 상태, 이전·운송 가능 여부, 안전성, 보관 여건 등에 따라 활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제공 이후에도 신청 목적 외 사용이 확인될 경우 제공 취소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7. 문의처• 담당 부서: 전기신호본부• 담당자: 김길동, 이장무• 연락처: 031-460-5711, 031-460-5421• 이메일: gdkim@krri.re.kr, cmlee@krri.re.kr관심 있는 비영리법인 및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26-04-13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구매자산실에서 안내드립니다. 작년부터 정부 기관, 연구원 직원을 사칭하여 물품 대리 구매 등을 유도하는 보이스 피싱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물품 대리 구매 요청과 함께 공문서(위조) 또는 명함(위조) 수령 시,반드시 연구원 홈페이지에 기재된 담당자 번호로 담당자 및 발주내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번호 확인 방법: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홈페이지 메인 > 상단 ‘소개’> 연구원 소개 > 조직도아래 주의사항을 알려드리오니 보이스 피싱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공무원 또는 연구원,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여 업체 등에 물품 대리 납품 요청- 위조 공문서 및 위조 명함을 담당자 휴대전화로 전송- 유사 사례 발생 시, 사실관계 확인 후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 으로 신고

    2026-03-05

  • (재공고) 제2026-236호 고속철도차량 EMB용 캘리퍼 기구부 및 알고리즘 검증용 인버터 제작□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2026-07-14

    (입찰공고) 제2026-235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가계산 용역기관 선정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2026-07-14

    (입찰공고) 제2026-234호 하이퍼튜브용 친환경 고밀도 콘크리트 배합설계 및 물성평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2026-07-13

    (입찰공고) 제2026-233호 오송종합시험선로 교량 구조응답 기반 디지털 트윈 연계 기술 개발 용역□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 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인터넷 옵션 → 고급 → 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Check를 풀어주세요

    2026-07-13

  • - 전 부서에서 참여하는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 개최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전체 구성원이 부서․직종․세대의 벽을 넘어 함께 소통․협력하는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ㅇ 철도연은 전체 부서에서 참여하는 비보직자들로 CA(Culture Agent) TFT를 운영하고 있다. CA는 조직문화 핵심 가치를 각 부서의 연구현장에 전파하고, 일하는 방식을 지속 개선하는 선도역할을 담당한다. □ 철도연은 CA TFT 40여명이 참여하는 워크숍으로, ‘2026 KRRI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이하 워크숍)’를 7월 13일 화성 푸르미르호텔 토파즈홀에서 개최했다. ㅇ 이번 워크숍에서 공동의 조직목표 달성을 저해하는 기관 내 장애요인으로 소통장벽․정보독점을 극복하는 게임과 토론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실천 의미를 공유했다. ㅇ 이번 워크숍에서 CA를 중심으로 연구자 개개인이 조직문화 혁신의 주체로서의 실천 역할을 스스로 설정하고 솔선수범에 나서기로 하였다. ㅇ 이번 워크숍은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의 찾아가는 협력교육을 통해 진행되었다.□ 철도연은 7월 현재 모든 부서에서 조직문화 핵심가치를 실천한 성과를 대상으로 경진대회가 진행 중이며,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포상을 계획하고 있다. 9월에는 부서 단위에서 실천성과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본부별 조직문화 실천 워크숍’을 개최한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지난 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만든 핵심가치를 실천하는 연차별 계획을 수립․시행 중이다”며, “지속가능한 조직목표 달성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조직문화 중심의 기관운영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참고 : 철도연 조직문화 핵심가치 CA 아카데미 사진

    2026-07-14

    - 고용노동부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 선정 - - 노사협의회 활성화, 근로자의 경영참여 제도화 등 우수성 인정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은 7월 10일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에 출연(연) 최초로 선정됐다. ㅇ ‘노사문화 우수기관’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112개 기업 및 기관이 신청했으며, 지역심사와 사례발표 등을 거쳐 중소기업 14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부문 12개사 등 총 4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ㅇ 이번 선정은 철도연이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 중심으로 정착하고, 노사가 함께 연구 경쟁력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온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철도연은 노사협의회를 내실화하여 운영하며, 노사 협의안건 수렴부터 논의·의결, 제도 개선, 이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위원이 인사위원회 등 주요 기관 운영 위원회와 각종 제도개선 TFT 등에 정식 위원으로 참여하여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하는 등 근로자의 실질적인 경영참여를 제도화했다. ㅇ 또한 노사분규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 '노사협의회 운영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협력적 노사문화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ㅇ 철도연은 근무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유연근무제 확대, 시간단위 연차 및 저축연차 제도 도입 및 확대, 복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철도연은 4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2016.12.1~2027.11.3)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우수한 워라밸 환경을 인정받고 있으며, Best-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2023.9.19.~2026.9.18.) 획득 및 2025년 ‘잡플래닛 어워즈 일하기 좋은 직장’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아 왔다.□ 이덕희 철도연 열린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대립보다 대화를, 갈등보다 협력을 선택해 온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의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현장 부설, 자원순환형 재활용 플라스틱 기반, 목재침목 대체·시공성 향상 기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기존 목침목을 대체할 수 있는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이하 CCS, Circular Composite Sleeper)을 상용화하고, 지난 6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노후 분기기 개량 구간에 현장 부설을 완료했다. ㅇ CCS는 폐플라스틱을 철도용 구조재로 재활용한 친환경 침목으로, 사용 후에도 다시 분쇄·재가공하여 재활용할 수 있어 철도 인프라 분야의 자원순환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ㅇ 또한 유리섬유 보강 복합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목침목의 시공성·가공성은 유지하면서도 휨강도, 휨강성, 연성 및 치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분, 부패, 충해 등 목침목의 주요 열화 요인에 대한 저항성이 우수해 장기 내구성 및 유지관리성 향상이 기대된다. ㅇ 이번에 부설된 CCS는 200만 회 이상의 반복하중 시험에서도 주요 기계적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목침목 생산 감소와 대체재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철도 인프라 기술로 개발됐다.□ 목침목은 그동안 현장에서의 절단·천공 등 가공성이 우수하고 시공이 용이해 분기기, 이음매 등 특수 구간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크레오소트유* 등 방부처리 물질의 환경성 이슈와 장기 사용에 따른 수분 흡수, 부후(목재의 썩음) 및 재료 열화로 유지관리 부담이 발생해 왔다. * 크레오소트유: 목재가 썩지 않게 하는 보존재, 강한 독성과 발암물질 함유 ㅇ 특히 기존 목침목의 생산·사용 여건이 점차 제한되면서, 목침목의 현장 적용성을 유지하면서도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높인 대체 침목 기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철도연은 CCS가 노후 목침목 대체뿐 아니라 교량부, 분기기, 이음매, 산업철도 및 도시철도 특수 구간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복합소재 침목 기술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철도연은 이 기술을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철도연 기본사업인 “철도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민간기업 ㈜아이더블유엠티(대표 전은수)와 공동개발하고 기술이전까지 완료했다. ㅇ 철도연은 제품 설계, 재료 성능 검토, 구조성능 평가, 반복하중 시험 및 현장 적용성 검토 등 기술 전반을 검증하여, 기존 목침목의 시공 장점과 복합소재의 장기 성능, 자원순환성을 결합한 철도 현장 적용형 침목 기술을 확보했다.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철도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PK2404B2) - 연구기간: 2024.1. ~ 2025.12. (연구책임자: 김지환 철도연 책임연구원)□ 김지환 철도연 책임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공공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개발한 복합소재 기반 철도용품 기술이 실제 도시철도 현장에 적용된 사례”라며, “장기 모니터링과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CCS의 성능을 지속 검증하고, 적용 구간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은 철도 시설물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철도기술의 실용화와 산업계 확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참고 1]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기술 설명자료 [참고 2]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선로전환기 구간에 부설된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참고 3]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시사스분기기 구간에 부설된 분절형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참고 1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기술 설명자료□ 이번에 개발된 CCS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노후 분기기 개량 구간에 적용됐다. 해당 구간은 기존 분기기 목침목이 부설돼 있던 곳으로, 이번 개량을 통해 CCS가 적용된 분기침목 1틀이 설치됐다.ㅇ 적용 구간은 교량상 콘크리트 도상에 설치된 시사스분기기(Scissors Turnout) 구간으로, 4개의 분기기와 중앙 다이아몬드 크로싱이 조합돼 일반 구간보다 시공 조건이 복잡한 구조다.ㅇ 특히 레일, 크로싱, 가드레일 및 체결장치가 조밀하게 배치돼 침목 길이와 체결 위치가 구간별로 달라지는 특성이 있어, 이번 현장에는 분절형 CCS 분기침목이 적용됐다.ㅇ 해당 구간은 공사기간 단축, 장비 투입 최소화, 중량 제약 대응 및 정밀한 현장 시공성이 중요한 조건이었다.ㅇ 이에 따라 목침목 수준의 현장 가공성과 시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구조성능, 내구성 및 유지관리성을 개선할 수 있는 CCS가 대안으로 적용됐다.□ CCS는 200만 회 이상의 반복하중 시험을 통해 구조성능을 검증했다. 시험 결과, 반복하중 적용 후에도 구조적 손상이나 파단 없이 휨강도와 휨강성 등 주요 기계적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ㅇ CCS는 목재처럼 절단과 천공이 가능해 체결장치 위치 조정이 필요한 분기기, 이음매 등 특수 구간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ㅇ 특히 콘크리트 침목 대비 경량성이 우수해 교량부, 노후 구조물, 장비 진입이 제한되는 구간에서도 기존 구조물에 대한 추가 보강 부담을 줄이고, 직결 교체 방식의 시공성을 높일 수 있다. ㅇ 도시철도 콘크리트 도상 구간에서는 기존 목침목의 수분 흡수로 인해 방진패드 또는 탄성받침패드의 열화가 촉진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CCS 적용을 통해 이러한 유지관리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고 2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선로전환기 구간에 부설된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참고 3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회차선 시사스분기기 구간에 부설된 분절형 자원순환형 복합재 침목(CCS)

    2026-07-08

    - 초소형 드론으로 철도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 GPS가 닿지 못하는 구간까지 자동 점검하는 기술개발 착수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초소형 드론과 AI 기반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장애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 최대이륙중량 250g 이하의 초소형 드론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 완료 ** PoC(Proof of Concept):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초기단계 구현 ㅇ 이번 연구는 철도 선로에 작업자를 투입하지 않고, 드론 영상과 AI 분석을 시행하여 선로 위 장애물·위험요소(지장물)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문제가 발견되면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사람이 투입될 수 있다. ㅇ 기존 사람이 직접 도보로 순회점검하던 방식을 보완해 선로 안전사고 예방과 점검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선로 점검은 작업자가 선로 주변에 접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 투입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한다. 또한 고정형 영상 감시장치(CCTV)만으로는 터널 입구, 구조물 주변, 배수로 인접부, 절토부 등 선로변 사각지대를 연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철도연은 이 연구에 본격 착수하기 전에, 초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선로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감지 결과를 영상·위치·시간 정보와 함께 관제 시스템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개념검증을 통해 확인했다. ㅇ 이 연구에서 드론을 단순 촬영 장비를 넘어 선로 위험요소를 데이터로 전환하는 이동형 점검 센서와 연계하여 활용하며, 철도연 오송시험선에 적용하여 검증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터널 등 GNSS* 음영 구간**까지 고려해 드론 영상 수집, AI 기반 지장물 감지, 점검 이력 관리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기술은 철도 특화 드론 자율비행, AI 기반 지장물 감지 자동화, 디지털트윈 기반 이력 관리 등 3가지다. * GNSS: 위성항법시스템으로, GPS 등을 포함하는 위치정보 기반 항법 체계 ** 터널 등 GPS 신호가 도달하지 못하는 구간□ 철도연은 이 연구를 계속 확대하여 드론, 고정형 CCTV 영상, 4족 보행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한 철도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자동화한 선로 안전확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연구과제 1 - 과제명 :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 - 연구기간 : 2026. 6. 19. ~ 2026. 12. 31. (6.4개월) - 연구기관(책임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자체연구사업(최종혁 선임연구원)※ 관련 연구과제 2 - 과제명 : 철도 특화 로봇 기반 선로점검 핵심기술 개발 - 연구기간 : 2026. 1. 1. ~ 2028. 12. 31. (3년) - 연구기관(책임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본사업(변성준 선임연구원)□ 연구책임자인 최종혁 철도연 선임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드론 영상을 AI 분석과 관제 이벤트로 연결해 작업자가 현장에 접근하기 전에 선로 위험요소를 먼저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험선과 철도 현장까지 단계적 검증을 통해 실용화까지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 유지보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예방적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AI,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하여 유지보수의 정확성․효율성까지 제고하는 국민체감 철도 안전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참고 :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지원 핵심기술 설명자료 및 관련 사진참고 1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설명 자료□ 기술 개요 ㅇ 개요: 드론 영상과 위치정보를 AI 분석 결과와 연결해 선로 지장물 후보를 비점유 방식으로 확인하고, 관제·점검 이력에서 활용 가능한 이벤트 데이터로 정리하는 기술 ㅇ 핵심 구성- 철도 특화 드론 자율비행: 드론 영상에서 선로영역과 레일을 인식해 경로추종과 지장물 위치관계 산정에 활용 * 연구 범위: 실제 오송시험선 환경에서 기존 점검 절차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핵심기술을 단계적으로 검증- 지장물 후보 감지: 객체 탐지 AI와 과거 데이터 비교 AI로 지장물 후보와 이상 변화 영역을 탐색□ 철도 특화 드론 자율비행 ㅇ GNSS 신호가 안정적인 구간은 위치정보와 선로 검출 결과를 함께 활용하고, 신호가 약한 구간은 영상 기반 선로 검출 결과를 경로추종 보조정보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 GNSS: 위성항법시스템으로, GPS 등을 포함하는 위치정보 기반 항법 체계- 조종자 개입 가능 조건에서 자율비행(경로추종)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통신두절·선로 검출 실패 등 비상상황 대응조건을 함께 확인- 터널, 구조물 인접부, 절토부 등 대표 환경별 운용 요구사항과 보완기술을 도출- 세부 알고리즘은 오송시험선 데이터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고도화□ AI 기반 지장물 감지 ㅇ 객체 탐지 AI 모델은 사람·차량·자재·낙하물 등 지장물 후보를 찾고, 과거 데이터 비교 AI 모델은 같은 구간의 이전 영상과 비교해 새로 나타난 물체나 이상 변화 영역을 탐색- 두 모델의 결과는 위치, 객체 종류, 신뢰도, 영상 프레임 정보와 함께 관제 이벤트로 연계- 감지 결과는 현장 확인과 점검 우선순위 판단을 지원하는 참고정보로 활용□ 디지털트윈 기반 선로 이력 관리 ㅇ 드론 영상과 AI 감지 결과를 바탕으로 발생시각, 위치, 객체 종류, 조치상태 등을 저장해 유지보수 담당자의 현장 확인과 이력 관리를 지원 * 관제 이벤트: 영상, 위치정보, 감지결과, 조치상태를 묶은 점검 단위□ 향후 방향 ㅇ 오송시험선 기반 데이터셋을 활용해 드론 영상 취득부터 지장물 감지, 관제 이벤트 생성까지 연결 검증 ㅇ 장기적으로 드론, 고정형 영상 감시장치(CCTV), 4족 보행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한 비점유 선로 안전확인 체계로 확장□ 검증 흐름 ㅇ (통합 흐름) 드론 영상 취득 → 선로 구조 인식 → 지장물 후보 감지 → 관제 이벤트 생성 → 점검 이력 관리 → 후속 조치 검토< 그림 1.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핵심기술 개발의 세부 목표 >< 그림 2. 실제 오송시험선에서 선로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초소형 드론(붉은 사각형) >< 그림 3. 드론 기반 선로 지장물 점검 자동화 PoC의 실제 관제 화면 >< 그림 4. 과거 데이터와의 비교를 통한 이상 발생 영역 비교 탐색 자동화 >< 그림 5. 디지털트윈 기반 선로 이력 관리의 개발 예시 >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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