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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출연(연) 최초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7-13

조회수30

- 고용노동부 선정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 선정 -
- 노사협의회 활성화, 근로자의 경영참여 제도화 등 우수성 인정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은 7월 10일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관(공공부문)’에 출연(연) 최초로 선정됐다.

ㅇ ‘노사문화 우수기관’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전국 112개 기업 및 기관이 신청했으며, 지역심사와 사례발표 등을 거쳐 중소기업 14개사, 대기업 15개사, 공공부문 12개사 등 총 4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ㅇ 이번 선정은 철도연이 노사관계를 대화와 협력 중심으로 정착하고, 노사가 함께 연구 경쟁력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온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철도연은 노사협의회를 내실화하여 운영하며, 노사 협의안건 수렴부터 논의·의결, 제도 개선, 이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협력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근로자위원이 인사위원회 등 주요 기관 운영 위원회와 각종 제도개선 TFT 등에 정식 위원으로 참여하여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하는 등 근로자의 실질적인 경영참여를 제도화했다.

ㅇ 또한 노사분규 없이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고용노동부 '노사협의회 운영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등 협력적 노사문화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

ㅇ 철도연은 근무환경과 복지 분야에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유연근무제 확대, 시간단위 연차 및 저축연차 제도 도입 및 확대, 복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연구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철도연은 4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2016.12.1~2027.11.3)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우수한 워라밸 환경을 인정받고 있으며, Best-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2023.9.19.~2026.9.18.) 획득 및 2025년 ‘잡플래닛 어워즈 일하기 좋은 직장’에도 선정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우수성을 입증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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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희 철도연 열린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대립보다 대화를, 갈등보다 협력을 선택해 온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의 노사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관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함께 만들어 온 상생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연구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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