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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AI로 철도 선로 위험요소 자동 점검 기술 개발 착수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7-09

조회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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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자 안전 확보와 점검 효율 향상 기대

철도연은 초소형 드론과 AI를 활용해 철도 선로의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작업자가 직접 선로에 들어가 점검하는 대신,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AI가 분석해 선로 위 장애물과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확인하는 기술이다. 이상이 발견되면 필요한 경우에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도록 해 작업자의 안전과 점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철도연은 연구에 앞서 초소형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위험요소를 위치와 시간 정보와 함께 관제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오송시험선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실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GPS 신호가 닿지 않는 터널에서도 드론이 스스로 비행하고, AI가 위험 요소를 감지하며, 점검 이력을 디지털로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철도연은 앞으로 드론과 CCTV, 4족 보행 로봇, 디지털트윈을 연계한 AI 기반 선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철도 유지보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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