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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행사

보도자료

GTX 화재안전 대비,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통로 개발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4-17

조회수7

- 대심도 철도에 적합한 화재안전 설비 개발, 시범적용 -
- 유독성 연기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는 안전통로 개발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이 지티엑스에이운영(주)(사장 서길호)와 지난 4월 17일 서울역과 연신내역 사이에 설치된 구난선 승강장에서 열차 운행 중 화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철도연이 개발한 ‘스마트 대피통로’를 시범설치하여 시연하였다.

ㅇ 이번 시험은 지티엑스에이운영의 합동 비상대응 훈련과 연계하여 시행하였다.

ㅇ 훈련시나리오는 열차내에서 발생한 방화 상황에서 열차가 비상운전으로 구난승강장에 정차하였고,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통로를 이용하여 유독한 연기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피난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 비상상황에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통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KAIA, 원장 김정희)이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 ‘대심도 철도시설 고위험 재난 인지·예측·대응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철도연이 개발하였다. 또한 철도 현장적용을 위해 지티엑스에이(주)와의 협력을 통해 시범설치하고 성능을 검증하였다.

ㅇ ‘스마트 대피통로’는 고난연 스크린 소재를 적용하여 섭씨 200도 고온 환경에서도 30분 이상 손상 없이 견딜 수 있도록 하였으며, 대피통로 안으로 신선한 공기를 불어 넣어 외부보다 높은 공기압력을 유지하도록 하여 연기가 통로로 침투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ㅇ 대심도 화재상황에서 승객의 대피를 위한 통로가 자동으로 펼쳐지는 기술로서, 유독한 연기로부터 승객의 호흡을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외부로 탈출할 수 있는 피난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다.

ㅇ 이번 시범설치에서는 12미터 간격으로 설치된 측면의 출입구를 통하여 다수의 승객이 빠른 속도로 대피통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여 그 성능을 검증하였다.

※ 관련 연구과제
- 과제명 : 대심도 철도시설 고위험 재난 인지·예측·대응 기술 개발(국토교통부 국가R&D사업)
- 연구기간 : 2023. 4. 1. ~ 2027. 12. 31.(4년 9개월)
- 주관 연구기관(책임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덕희 철도중대사고연구실장)

□ 연구개발 책임자인 이덕희 철도연 철도중대사고연구실장은 “스마트 대피통로를 이용하여 대심도 철도 공간 어디에서든 3분 이내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한편 지티엑스에이 김중곤 안전관리처장은 “지티엑스에이 노선은 심도가 깊어서 유사시 승객의 피난 안전이 우려되었는데 펼쳐지는 대피통로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공 명 철도연 원장은 “대심도 구간에서 운행하는 철도에는 화재상황에서도 더욱 특별한 안전설비가 필요하여, 철도운영기관과 협력하여 이룬 연구성과다”며, “철도 대중교통에서 최우선되어야 하는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기술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참고: 1)스마트대피통로 비상대응 훈련 사진 및 2)작동 개념



붙임1 비상대응훈련 장면

※사진설명: 철도연은 GTX-A와 함께 4월 17일 새벽 GTX-A 서울역과 연신내역 사이 설치된 대피 승강장에 설치된 스마트 대피통로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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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2 스마트대피통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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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대피통로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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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대피통로 작동시 피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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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대피통로 신선공기 가압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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