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행사

보도자료

철도 안전, 지하철 공기개선 등 국민체감 철도기술 전시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6-25

조회수29

- 철도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연구성과 전시 -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 컨퍼런스룸E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철도 안전, 지하철 공기질 개선 등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전시한다.

□ 이번 전시회에서 철도연은 철도종사자 안전 확보를 위한 인적오류 예방 기술, 철도 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동형 이산화탄소 포집 모듈, 작업자 안전을 위한 열차 검지 로봇,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통로 등 철도산업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대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ㅇ ‘철도종사자 인적오류 분석·평가·예방 기술’은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실수를 사전에 분석하고 예방하기 위한 기술이다. Through-pass형 출입 게이트 측정장치, 작업자 스마트 안전 일체형 보호장비, 피훈련자 생체신호 기반 훈련효과 실시간 종합분석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어 철도종사자의 안전역량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ㅇ ‘이동형 이산화탄소 포집 모듈’은 지하철 객실 의자 하부에 장착 가능한 장치로, 승객이 밀집한 객실 내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여 실내 공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기술이다.

ㅇ ‘작업자 안전을 위한 열차 검지 로봇’은 선로 작업 중 접근하는 열차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작업자에게 위험을 알리는 기술로, 철도 유지보수 작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다.

ㅇ ‘펼쳐지는 스마트 대피통로’는 터널이나 지하역사에 설치하여 화재나 유독가스 발생 상황에서 통로를 펼쳐 피난자를 보호하는 설비 기술로 현재 지티엑스에이 구난선 승강장에 시범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토교통 연구개발 성과 전시회로, 국토·교통 분야의 우수 연구성과를 국민과 산업계에 소개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다.

□ 철도연은 이번 전시회에서 ‘철도종사자 인적오류 분석·평가·예방 기술’, ‘친환경 철도 인프라 기술’ 등 연구성과 6건을 선보였다. 철도연이 수행 중인 국토교통부 연구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철도유관기관, 철도산업계 및 대학․연구계 담당자들과 성과를 교류하며 철도현장 적용 등 실용화를 위한 협의도 병행하였다.

□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도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철도연은 연구성과가 현장에 적용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사진)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참가 및 전시 현황
image.png
※사진설명: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철도연 부스 모습
image.png
※사진설명: 지하철 객실 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철도차량용 이동형 이산화탄소 포집 모듈’
image.png
image.png
※사진설명: 홍지영 철도연 책임연구원이 참관객에게 ‘작업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열차 검지 로봇’을 설명하고 있다.

image.png
※사진설명: 철도 사고 시 터널 벽면의 레일을 따라 주행하며 승객대피를 돕는 ‘철도터널 피난안내 주행로봇’

image.png
※사진설명: 철도 화재 현장에서 자동으로 펼쳐져 승객을 연기와 분리시키는 ‘스마트 대피통로’

컨텐츠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문화실
  • 연락처 : 031-460-5183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