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소식
철도연 창립 30주년, AI·디지털 전환으로 여는 미래 철도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2-24
조회수19

- 고속철도 국산화와 해외수출 성과를 넘어, 1,200km/h 하이퍼튜브까지 혁신 가속
철도연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2월 24일 의왕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철도교통 분야 주요 인사와 전임 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비전을 공유했다.
철도연은 1996년 출범 이후 고속철도와 도시철도 기술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 유일의 철도·대중교통·물류기술 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성장했다. HSR-350x, HEMU-430X 개발과 KTX-산천·이음·청룡 상용화를 통해 고속철도 국산화를 이끌었고, 2024년에는 독자기술 고속열차의 우즈베키스탄 수출 계약 체결을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 30년의 철도연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철도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연구 범위를 대중교통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속 400km급 철도차량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는 한편, 시속 1,200km급 하이퍼튜브 등 차세대 교통기술에도 지속적으로 도전한다.
철도연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철도연 30년사」를 발간하고 대표 연구성과 30선을 선정해 공개했다. 또한 과거 타임캡슐을 개봉하고 새로운 타임캡슐을 봉인하며,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과 국가를 위한 가치 창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첨부파일
컨텐츠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문화실
- 연락처 : 031-460-5183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