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글로벌 철도교통 기술 및 정책 동향
작성자홍보협력실
등록일 2026-01-09
조회수81
글로벌 철도교통 기술 및 정책 동향(1/8)
- (프랑스) 차세대 고속열차 'TGV M' 상업 운행 승인 절차 착수 -
연구전략본부 연구정책실 장성순 선임연구원
연구전략본부 연구정책실 양유진 연구원
연구전략본부 연구정책실 문국현 책임연구원
○ [사업 개요] 2025년 12월 10일, 알스톰(Alstom)과 프랑스 국철(SNCF)은 유럽철도청(ERA)에 차세대 고속열차 'TGV M'의 상업 운행 허가(APOM)를 위한 최종 기술 문서를 제출함. SNCF는 총 27억 유로를 투자하여 115편성(국내용 100편성, 국제용 15편성)을 발주함.
○ [운행 목표] 2026년 상반기 내 인증 완료를 목표로 하며, 2026년 7월경 파리-리옹-밀라노 노선에 최초 투입될 예정.
○ [모델 특징] 알스톰의 최신 고속열차 플랫폼 '아벨리아 호라이즌(Avelia Horizon)'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M'은 현대성(Modernity)과 가변성(Modularity)을 상징함.
○ [수송력 강화] 기존 TGV 듀플렉스(2층 열차) 대비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여, 최대 탑승 인원이 20% 증가한 740명에 달함.
○ [기술적 혁신] 고속열차 최초로 '그래프트(Graft)' 비상 배터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력 공급 중단 시에도 비상 주행이 가능하며, 8MW급 출력과 최신 IGBT-VVVF 제어 방식을 통해 영업 최고 속도 320km/h를 안정적으로 구현함.
○ [가변형 모듈러 설계] 시장 수요에 따라 열차 길이를 7량에서 9량까지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단시간 내에 1등석을 2등석으로 개조하거나 수하물·자전거 거치 공간을 확장하는 등 내부 공간의 모듈화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임.
○ [에너지 혁신] 유선형 디자인(공기저항 감소) 및 회생 제동 효율화를 통해 기존 열차 대비 에너지 소비를 20% 절감함.
○ [친환경 소재] 차량 부품의 97%가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탄소 발자국을 32% 감축한 친환경 설계 적용.
○ [유지보수] 차량 전반에 배치된 지능형 센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는 예측 유지보수(Predictive Maintenance) 시스템을 구축함. 이를 통해 AI 기반의 부품 교체 주기 분석이 가능해져 유지보수 비용을 약 30% 절감함.
○ [승객 편의성 및 접근성]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낸도(Nendo)'와 협업하여 인체공학적 인테리어를 구현하였으며, 휠체어 사용자가 도움 없이 승하차할 수 있는 전용 회전판 시스템과 저상 출입구를 적용해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향상함.
○ [디지털 편의] 5G 기반의 초고속 와이파이와 실시간 운행 정보 시스템을 전 좌석에 적용하여 승객 편의성 대폭 개선.
○ [시사점] 유럽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모빌리티로, 향후 10년간 프랑스 고속철도의 주력 기종으로 자리 잡을 전망
※ 사진 및 내용 출처 :
- Alstom Official Press Release (2025.12)
- International Railway Journal (2025.12)
- Railway Gazette (2025.12)
컨텐츠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문화실
- 연락처 : 031-460-5183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