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기술 -

철도연 교통환경연구실은 9월 18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우암홀에서 지하철 초미세먼지 연구성과 발표 및 개발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 도시철도운영기관 및 기술개발에 참여한 연구진이 참석했다.

인공지능 예측기술, 터널 집진차량, HVAC 부착형 관성필터, 입자 응집·조대화 장치, 역사 환기실 초미세먼지 집진기, 전구체 저감기술 등 기술개발에 이어 현장검증까지 완료하여 곧바로 적용 가능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시연회를 진행했다.